오늘 아침에 부동면 라리 이장 한태서 전화가 왔다. 라리 밭 200 평을 계약하고 잔금 등기를 다 했다고...
그 땅을 라리 이장 땅인데 나한테 팔아달라고 2 달전에 매도 의뢰를 했다. 나한테만 의뢰를 한다고 약속을 했다.
그래서 인터넷 에 올리고 울산 대구 구미 김천등 여러사람들 에게 보여 주기도 하고 번지만 가르처 주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번지를 가르처주고 땅을 보여주면 비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부동산을 제껴버리고 주인을 찾아가서
계약을 하고 비겁한 행위를 하고 만다. 그래서 번지를 잘 가르처 주지 안는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데 먹고 살려고 하는거지 , 나쁜 맘을 갖고 비겁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번지만 가르처 줄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다음 부터는 제발 번지를 가르처 달라고 하지 말던지 통 사정을 하여 번지를 가르처 주면 주인을 찾아가서 계약을 하고 부동산을 제껴 버리는 행위는
비양심을 갖고 살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착한 사람들 까지 욕을 먹게 하는것이다.

지난 봄에는 포항 45세 전후 나이로 파천면 어천리의 땅도 부동산을 제끼고 계약을 했다.땅 주인 영감쟁이가 양심이 찔리는지
복비를 가저 왔더라. 땅 산놈은 역시 절라도 새끼다. 시부리는 말씨와 관상을 딱보면 알수 있다. 1년에 2~3 건은 있다.

부동산에서 정식으로 계약을 해도 잔금을 친후에 복비를 준다고 은행에 갔다가 복비를 준다고 해놓고는 서울로 도망을 간 놈역시 절라도 새끼다.
이런 놈도 시부리는 말씨와 관상 꼬라지를 딱보면 알수있다.
지난봄에 진보면 고현리 땅 5천여평을 소개를 했는데 약 55세 처먹은 놈인데 서울 중곡동에 사는 놈인데 역시 절라도 애 새끼다.
성동 구 중곡동은 절라도가 44%, 즉 두 사람들중 한 사람이 절라도다.
법정수수료가 300 만원인데 띠 처묵고 껄뱅이 집안놈이 얼마나 잘살것인지,그 자슥은 절라도 광빨 출신이 틀림 없다.

번지를 가르처 주어서 배신을 당하면 부동산 업자는 돈잃고 사람잃고 그래서야 되겠나 는 것이다.
비양심을 갖고 땅을 사는 사람은 그 버릇과 생활 방식을 고처야 할것이다.인성교육이 덜되였다.
첨부터 복비를 띠 처먹을 놈은 우리 부동산에 올 필요는 없다. 제발 다른 부동산에 가길 바란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