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 오늘 첨으로 국민의 편에선 방송을 했다 카더라.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떳는지 나원참, 오늘 저녘에 MBC 뉴스에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병역 면탈을 위한 MIR 바꿔치기에 대하여 의학 박사 양승오 (서울대 의학 석사 박사, 서울대 핵 의학 병원장)박사가 제기한
의문을 여과 없이 보도를 했다 카든데, 박주신의 병역 면탈사건은 이미 결론이 다 났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여러 시민단체들이 1000 여명이 박주신과 박원순 서울 시장을 검찰에 고발을 하여 검찰에서 조사에 착수를 했다.

그르자 박원순 이는 이미 2 년전에 검찰에서 다 조사를 하여 MIR 가 본인 박주신의 것이 맞다고 이미 다 결론이 나와 있다고 시민단체와 양승오 박사등
관련자들을 검찰에 또다시 고발할 것이라고 했다. 이제는 박주신의 MIR 가 바꿔치기를 한 것이 거의 확정적인데 박원순이는 더이상 지체 하지 말고 실토를 하고 시장직에서 물러나길 바란다.거짓과 위선의 서울시장은 없어도 된다. 연대 세브란스 병원과 병무청, 법원, 검찰등 모던 인맥을 동원한 버티기를 접고 양심의 양승오 박사에 투항을 하는게 순리다.

이에 서울시 정무 부시장 임종석(50세, 절라도 정읍, 한양대 법대, 주사파를 주도한 진성 빨갱이, 임수경 북파공작 주도) 은 기자회견을 자청 하여
강용석 변호사도 용서 하여주고 양승오 박사등도 소취하도 하여 자비를 배풀어 주었는데도 박주신의 MIR 에 대하여 바꿔치기라고 하니 형사고발을 할것이라고 했다.
서울시 정무 부시장이 분수를 잘 모른다. 박주신 병역 불법면탈은 개인 문제이지 서울시 정무와는 상관이 없다.서울시 부시장이랑 사람이 어느개인 박주신의
병역 문제까지 개입을 하나, 이는 분명히 직무유기다.
그르나 임종석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호위무사라고 다 알려저 있다.

MBC 가 지금까지 정치적으로는 절라도 방송, 빨갱이 방송으로 인식이 되여 왔는데 오늘 우짠일인지 종편 TV 조선, 챈널A 에서도 조금도 건들이지 못한
박주신 병역 면탈사건을 다루어주니 해가 서쪽에서 떳는지 ...

서울 MBC(물론 KBS도) 는 진성 빨갱이 데중이가 집권을 하자 절라도가 접수를 했다. 갱비원부터 사장 임원등 모두 절라도 빨갱이 들이고 완전히
깽판(깽깽이들의 개판)이였다. 그당시 내자동인지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서울 경찰청, 예술회관, MBC 본사 그 일대는 증말 깽판이였다.
으메~ 갱상도 사람들이 씨가 말라 부렀당게로.

국영방송인 KBS 와 MBC 는 사장과 임원급은 갱상도가 장악을 하지만 언론 편집권과 노조는 아직도 절라도 가 철저히 세습 장악을하여
항상 북의 편에서서 방송을 하고 천안함 사태때도 연평해전때도 연평도 불바다 사건때도 이편도 아니고 저편도 아니고 북정권과 남측 빨갱이 쪽의 눈치를 살피는 보도를 했다. 오늘 부터 MBC 는 반성을 하고 바른 편에서서 공정 보도를 하기 바란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