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 박원순 서울 시장 아들 박주신 이를 신검을 했던 MRI 황 모과장, 영상촬영 1호기 7 호기 기사와 박 ** 병원장 은

양심선언을 하라

의료인으로 목숨을 걸고 끝까지 진실을 밝히려고하는 양승오 박사와 차기환 변호사의 승리의 날이 다가온다.
그나마 세브란스 병원 박주신의 MRI 담당 했던 의사나 병원장이 양심 선언이라도 해주면 쉽게 끝날인데
이제는 영국 런던에 도피중인 박주신의 국내 신검을 공개적으로 하면 끝이 날것을 안타 깝게 하고 있다.

50 여년동안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마치 천사같은 연대 세브란스 병원이 가진자와 고위층( Noblesse)들의 병역 면탈의 소굴인줄 몰랐다.
국회의원, 장차관,동아 조선 언론의 아들들이 그 세브란스 병원에서 병역 면탈이 많이 이루어 젔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비급한 국회의원 새끼들이나 동아 조선 언론이 정의를 실현코저 애를 쓰고 있는 양승오 박사와 차기환 변호사와 그 두분을 돕고 있는 모던 일반서민을
외면을 하는이유는 저희 놈들의 아들들이 연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불법 병역을 면탈을 했기 때문이다.

동아 조선 언론은 전국민의 관심사항인 박주신의 불법병역 면탈사건을 단 한줄도 보도를 않고 철면피같은 짓을 하면 안된다.
다른 언론을 몰라도 동아 조선 언론 만은 전국민의 관심사항인 박주신의 병역 면탈 MRI 바꿔치기 사건을 보도하기를 바란다.

양승오 박사와 차기환 변호사와 막강한 박원순의 인맥의 싸움은 마치 다윗과 골리앗(David vs Goliath; 조그마한 소년과 무서운 거구의 전사) 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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