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가만히 갱제 동향 (Economic Trend)을 보면 아파트와 토지에 상관관계가 심상치안코 1988년 직후와 비슷하다.20년전인데 그때도
Inflation(인플레 ;통화과잉공급)이 심해서 금리가 높았다. 아파트가격이 넘 많이 떨어자도 살사람이 없고 그대신에 전세값은 아파트가격에
80~100 % 가 되였다.올해나 내년도가되면 그당시와 같이 될것으로 생각이 된다.즉 강남 은마 잠실 5단지 30 여평짜리 아파트매매 가격은 7억 5천으로 떨어지고 전세가격은 5억~6억 5천으로 된다.더욱이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을 앞지러는 갱우도 생긴다.

1988년도 전후인데 서초동 우성아파트 단지지하 헬스 클럽을 운영할때 그때 집은 잠실 5단지고 해서 왔다갔다 할라 카니 귀찬아서서초동 신동아 아파트를 전세를 얻을 려고 무지게 상가복덕방 에갔다. 33평짜리 인데 3동 1301호 고속도로쪽이고 조건은 가장 안좋은 곳이다.전세가 얼마냐고 하니 4300 만원이라고 했다. 그래서 계약을 하자고 하니 복덕방쟁이가 하는 말이 은행에 1800만원이 잡혀있다고 하면서 그아파트를 사라고 했다.

얼맹교 하니 집주인이 달라는것은 4500 만원인데 좀 깍아줄것이니 사는걸로 하라고 했다.그래서 그집주인을 불러내서 4350만원에 계약을 했다.
올해 후반이나 내년에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그대와 같이 될것이다.그르니 아파트를 팔시기는 요때라고 본다.요즘 지방땅은 개발호재로 강보합또는 지역따라 급상승중이다. 아파트 살시기는 5년후이다 그이유는 신동아 아파트를 사고 3년후에 아파트가격이 1년새에 1억 5천이 되였더라.
그리고 1988년 이후 5년동안 지방땅은 이천에는 (그당시에는 관리지역이니 농림지역 용어는 없었음)상대농지가 평당 7천원에서 무려 5만원내지 8만원을 했다.그르나 그때는 청송영양지역은 관심이 없었지만,.....

아파트가격과 지방땅값이 폭락과 폭등을 점칠수가 없고 아파트가 짐이되고 갱제적으로 부담이 되면 과감히 처분하고 지방땅을 사두는게 현명한 방법이다.세계적으로 미국 중국 일본국들은 지금 출구전략(Exit Strategy ; 경기 부양책으로 금리를 초저금리로 시중에 인플레 압박을 받을때 금리를 인상하여 인플레를 해소하고 물가와 부동산 거품을 빼는 정책)을 실시하거나 실시를 눈앞에두고 있다. 우리나라도 곧출구전략을 실시할준비를 하고 있다. 금리를 야곰 야곰 올리고 있다. 이점을 유의 해야 된다.

결론은 귀농을 준비중인 사람들은 어느지역도 좋지만 전국에서 잴 살기 좋고 공해가 가장 적은 지역 청송 영양지역으로 오면 땅값도 잴싸고
땅이 넓고 잉구가 적어니 갱제적으로 넉넉하니 아무 염려하지 말고 이곳 으로 오시길 바람 니 데이~
--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