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중이가 집권하자 재일먼저 언론을 장악하고 노벨상수상 Project 를 계획했다.KBS는 물론이고 MBC 를 완전히 사장부터 갱비실장 까지 절라도 사람들로 하루 아침에 바꾸어 MBC 에들어가면 절라도 광주에 온 느낌이 들었다.일어버린 10년 정권 동안에 완전히 친북좌경화(빨갱이)가 되여 절라도 공화국 철옹성이였다.
서해 교전때 MBC의 방송은 평양방송인지 남한의 방송인지 구분이 안되였다.우리장병이 6명이 전사를 하고도 숨어서 장례를 치러는것이 당연한걸로 하고 김정일놈에게 호통맞을 가봐서 남측군은 사격을 못하게하고 북측의 사격에 맞아 죽어라고 한 데중이의 친북행태를 정당한 통치행위라고 자축을 하고 호들갑을 떨었다.

자살한 노무현의 최대 업적인 촛불 난동은 친북 반미 집단인 MBC가 희대의 사기 방송으로 국민을 광우병으로 위협하여 마치 미국소가 모두 광우병이 걸린소인양 허위 선동을 하여 학생과 주부 실업자 등을 부추겨 거리로 유인하여 남파 된 빨갱이들과 어울려 시청앞광장에서 멋진 굿판을 벌렸다. 유모차 부대까지 조직하여
젖먹이 유아를 최루가스 방패막이로 이용하는 빨갱이들의 수법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MBC 노조는 연봉 1억 이상 철밥통을 차고도 국가관은 커녕 밥그릇지키기에만 사생절단이다. 잃어 버린 10년동안에서 철옹성으로 굳어버리 인사를 개혁할생각은
하지 않고 자기편사람이 오면 받아 들이고 맘에 안드는 사람이 오면 대갈통에 빨간띠두르고 출근도 못하게 막는다. 자기들은 지난 잃어버린정권에서 낙하산인사로 철밥통을 차고 있어면서 현 정권에서 추천을 하면 낙하산인사라고 출근 저지를 하면 얼굴에 철판을 깔았지, 안그래?

더욱이 지상파는 국민을 정의로운길로 인도하고 나라를 평온하게할 의무가 있는줄안다. 그르나 MBC는 항상 친북 이고 반미 반일의 선봉에서고 반정부 선동을 일삼고 나라를 이념의 혼동으로 빠뜨려 북에 팔아 먹을려고 한다. 왜 MBC 는 공공의 적인가? 9.11 테러때도 미국 WTC 가 빈라데에의하여 폭파 되여 전미국인이 슬퍼할 때도 MBC는 통쾌하게 환호를 질렀다.글구 일본은 이웃이고 칭구다. 우리나라는 일본이 다행이도 가까와서 떡고물이 우리쪽에 많이 떨어저 살이 찌는데 돔이 됬다. 바른정신을 가진사람은 미국이나 일본이 그래도 우방이고 친구의 나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MBC는 왜 적으로 생각을 하나? MBC 는 반성을 하고 인사개혁을 하고 빨갱이들을 퇴출시켜야 된다.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