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상황은 루마니아 차우체스쿠 피살 몰락과 우리나라의 10,26 사태직전과 유사한 지경에 이러렀다.북한의 화폐계혁실패로 시장세력이 당국의 지시를 거부하고 중산층까지 식량기근으로 허덕이고 진압에 동원된 군대들도 주민과 동조를 하고 상부의 지시를 거부하고 있다.
몇일전에는 국가 안전 보위부와 보안기관원의 3개중대가 중앙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버티다가 지휘부가 14명이 그자리에서 총살당했다.그에 반기를 든 보안요원들이 숨어서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북한에서는 다음 단계만 지나면 붕괴가 학실하다. 우리군은 북침을 하여 북한주민을 기아에서 해방을 시켜야된다. 김정일이는 총살되기까지는 스스로 물러나지는 안는다.

1. 북 군부가 정권을 장악하고 보안대를 통제한다.
2. 김정일에 충성했던 혁명 유자녀들이 중국으로 피신한다.
3. 만수대 김일성 시신이 성난 군중에의하여 부관참시된다.
4. 김정일 일가가 헬기로 중국행을 극비에 준비중이다.

올해 6.15 전까지 이 죽음의 4단계 시나리오가 완성이 된다.우리 군은 쉽게 북을 먹을 수가 있다.즉 북침 흡수 통일이다.
하루에 굴머죽는 사람과 정일놈의 반동분자들이 처형되는 숫자가 무려 수백명이 넘는다니 우리정부나 우리 군은 예의 주시하고 북침흡수통일를 준비해야 한다.
MB 정부는 최대의 행운으로 통일 한국의 통치자가된다.MB 정부는 지금까지 국론분열하고 국가 발전을 거부해왔던 좌빨들을 처단하고 멋있게 통일 한국을 세우기 바란다.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