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함정 침몰은 원인은 두가지다. 외부로부터의 충격과 내부로부터의 충격 이다.이번 침몰원인을 24시간이 다되여도 원인조차 파악 못하고 청와대나 군지휘부도 이렇게 멍청해가지고서야 우리 귀하고 귀한 자식을 누굴믿고 군에 보내나.
함장이나 높은 계급들은 다 살아기어 나오고 힘없는 쫄뱅들은 다 수장으로 죽고 도무지 말이 안된다. 군지휘계통의 무책인한놈들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해군대장 함장은 반듯이 구속 처형시켜야된다.

전 국민을 분노에 빠지게한 것은 원인은 사고의 언론 통제다.침몰 원인은 한가지는 북의 미사일이나 북의 어뢰이고 다른 한가지는 함정 자체의 폭발인데도 하루종일 우왕좌왕하고 쉬쉬하는것이다. 나는 북의 침공에 의하여 격침이 됬다고 본다. 정부나 군에서 쉬쉬하는것도 북에의하여 격침이 됐으니 쉬쉬 할수밖에, 북에 떨지말고 평양을 폭격해야된다. 전쟁이나면 북주민의 기아에서 해방시키는 전쟁에는 총을 들고 일당백으로 전사할각오가되여 있다.

북은 배고픈놈이 무슨 전쟁을 하노.또한가지 추측은 함정내의 내부자 소행인데 자생적 빨갱이들의 공작이다. 함정 후미하단에는 뇌관이 제거된 어뢰나 포탄이 수백톤이 있다 .북과의 내통하는 살아남은 함장이나 장교들중 2명이상이 야간에 장치작업을 하여 TNT 를 10 킬로 정도같으면 그정도 폭발음을 내고 폭발할수있다.멍텅구리 군당국이지만 이런 관점에서도 조사를 해야된다.

대통령이나 군지휘부는 북을 두려워하는 눈치가 분명하다. 오늘 MB가 하는 꼬라지를 보니 데중이 빨갱이 정권이 했던것과 다를 바없다.또 하루종일 방송하는걸보니 북에는 아무런 이상징후가 안보인다고. 폭격이나 침공했던놈이 내가 했다고 하는 멍청한놈이 어디있나.이런 허약하고 책임이 없는 군지휘부를 믿고는 우리 아들을 군에 안보낸다. 고위 공직자 애쌔기들은 뭐가 아까와서 군에 안보내고 없는 서민의 애들만 군에 보내고 수장을 시키나. 이 비급한 군지휘관 개 세이들아.
불쌍한 쫄병을 수장시키고 살아 돌아온 뻔뻔한 함장 최원일이는 얼마나 잘 처먹었는지 얼굴이 훤하고 너무나 뻔뻔하게 유족들에게도 상황을 짤막하게 몇마디만 하고 뒷문으로 도망을 갔다.

이놈이 무슨 즤휘관 함장이야. 비겁한놈!
영화 타이탄을 보면 영국의 함장과 영국의 신사들은 존경시럽다. 그함장과 승무원등은 배를 탄사람들은 살릴때까지 살리고도 자기는 배 운전기(steering key)를 잡고 스스로 죽는다.역적 최원일 함장이 영화 타이타닉의 함장같은 정신이 있었다면 우리의 아들인 군인을 다 구했을 것이다. 세상에 쫄병을 죽이고 자기만 살아기어나오는 그 뻔뻔한 놈이 이디있노!

정부당국과 군관계자들이 언론보도를 못하게한 책임자를 처벌하고 정보를 파악하지 못한 멍텅구리 지휘관을 즉각 파면하고 처형을 시켜야된다. 이명박 대통령도 인상을 보니 완전히 겁먹은것같고
국방장관도 빙신세이같아서 누굴믿고 자식을 군에보내나, 차라리 김일성을 믿고 아들을 군에보내는게 낫다..빙신같은 군 지휘관놈들아.철밥통이 아깝다.
- -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