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별로 지역적인간성은 지리적으로 산맥이나 하천 등 의 경계로 인하여 자연 적인 군거생활을 해오고 있었고 그리고 역사적으로는 삼국시대로 기어 올라간다. 여기서 단문으로 그걸논하는게아니고 절라도 사람들이 왜 친북 좌경으로 변했느냐하는거다. 그이유는 간단히 역사적이고 정치적이다. 6.25 직후에 지리산에 무장 공비들이 창궐하여 전라도 지역사람들을 공산화하고 말안들어면 죽이기도 했다. 자유주의 보다 마르크스이론으로 무장한 공산주의가 당연히 우세하여 조선시대의 노예로 살아온 농노들이 많은 절라도 지역사람들이 공산화가 많이 되였다.

6.25 직후에는 이승만이가 정권을 잡고 빨갱이 소탕을 한다고 반공주의를 재일 중요시하고 국군과 미군을 절라도 쪽으로 대거 침투시켜서 빨갱이들을 다 사살했다. 물론 빨갱이를 소탕하는데는 대부분 절라도 사람들이 희생이 되였다. 그후 박정희가 정권을 잡고는 지역적으로 경상도 쪽에중심을 두고 국토개발과 생산 공장즉 구미공단 마창지구 공장단지 경부고속도로등을 건설하여 절라도 쪽을 좀 외면하는듯했다. 그래서 절라도 공순이와 공돌이들이 갱상도로 와서 공장생활을 하게되고 사장이나 책임자들은 다 갱상도 사람들이고 공순이와 공돌이들은 다 절라도 사람들이다. 다는 안그렇지만 절라도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또한 갱상도와 절라도의 빈부차이가 나기 시작했고 지역감정이 좀 생겨나기 시작했다.박정희는 새말사업과 갱재발전을 위해서 독재정치를 하기시작했고 칼 마르크스와 앵겔스 공산주의 이론을 무장한 김데중이가 들고 일어나서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정치적발언을 하고 기가 죽었던 절라도 사람들이 김데중을 중심으로 뭉치게 되였다.김데중이도 지리산 빨치산의 후예로서 공산주의 이론으로 무장을 하고 정치에 뛰어들고 반정부 선동을 하기 시작했다.힘에 밀리던 김데중은 김일성이 내미는손을 잡고는 상호 협력하고 김일성은 북에서 남한의 정부를 괴롭히고 김데중은 자생적빨개이의 괴수로서 정부를 마치 하이에나같이 정부를 물고 뜯고 있었다.

그후에 데중이가 정권을 잡자마자 김정일 은덕으로 대통령이 되여 마구 퍼주기시작하고 남북 회담이 성사되여 노벨상도 타고 국가의 전 조직을 절라도 사람들로 모두 바꾸어 버렸다. 그르나 절라도 사람들이라고 다 빨갱이가 아니다. 데중이가 낙하산으로 철밥통을 받은 사람들은 다 친북 좌경 즉 빨갱이들이다. 9.11 테러당시에 미국 부의 상징인 WTC 가 폭파되니 데중이와 그의 친위부대들과 MBC 직원들이 일어나서 환호성을 지르고 기쁘 날뛰였다.김정일이가 조선일보를 폭파하겠다고 벼르자 민언련,민족문제연구소,6.15 실천연대언개련등 좌익 빨갱이 130 여단체에서 안티조선이라는 단체를 구성하여 조선일보 불매운동을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지금까지도 계속하고 있다.

그르나 뿌리기픈 나무 조선일보는 변함없이 국민의 편에 우뚝서있다.근래에 문제가 되는 전교조단체는 친북좌경단체즉 빨갱이 들이다. 이단체들이 가장 많이 분포되는 곳이 역시 절라도 주로 광주이다. 그리고 이번 천안함 사건에 유독 절라도 주로 광주에는 조문객이 없느냐는거다.절라도 사람들에게 전사자들에 조문하라는거는 아니다. 실제로 절라도 사람들이 보이는 행테는 이정도지만 민주당즉 절라도당 민노당은 천안함사건을 완전히 김정일 패거리들같은 시각으로 본다. 이것이 문제다.

절라도 사람들이 친북좌경인것은 아주 위험하다. 내가 만약에 친북좌경즉 빨갱이이면 남북전쟁이 나면 북을 향해 총을 쏘겠나 남을 향해 쏘겠나는거다.
이문제까지는 정치인들은 말을 못하겠지. 결론은 절라도 사람들이 친북좌경사상을 버리게하는 방법은 김정일이를 제거(사살)하고 황장엽 임시 민주정부를 세우는 길뿐이다.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