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은 광주 5.18 폭도 총살을 찬양하는 노래로서 백기완의 시에서 따와서 광주 건다리 김종률이가 작곡 했다.
이노래는 5.18 폭도들이 데중이의 선동과 남파간첩의 유언비어에 눈까리가 뒤집혀 계엄군과 맞서다가 도청에서 총살된 폭도의 대변인 윤상원과 노동현장에서 숨진 공순이 박기순인가하는 여자와 영혼 결혼식을 하는 데
서 먹던 노래이다. 이런 비 위생적인 노래를 친북좌경 단체나 절라도 사람들은 맘속깊이 간직하고 데모에서는 항상 이 귀신들린 노래를 부른다.이번 망월동 폭도귀신묘지에 재사를 지내는데 대통령이 왜가나.씰데 엄시. 만약에 대통령이나 총리가 가면 또 광주 폭도들이 달걀을 던지고 헌화 꽃을 짓발고 난동을 부릴것이다. 정부측에서는 아무도 안가야된다. 광주의 폭도들 끼리만 제사를 지내던지 영혼굿을 하든지 뺑뺑이를 돌던지 해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