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2 지방선거는 한마디로 거지새끼들의 반란이다. 1990년대 초에 아프가니스탄의 학생무장봉기와도 너무나 흡사하여 이번의 지방선거를 우리나라 거지새끼들의 반란이라고 말할수 있다.
아프간의 그당시에는 빈부차이가 심하여 못사는 학생들과 노숙자, Home less, 등 걸뱅이들이 3년동안에 모의 수작을 부리고 무장을 하고 반란을 일어키니 그놈들을 탈레반(학생,학도)정권이라고 했다
그당시 기억으로 AFP,UPI,AFRTS 등 유명 통신들은 빈민 학생주축반란집단을 Beggardom 정부라고도 했다.
이번 지방선거도 분석을 해보면 민주당이나 노사모당을 찍어준 사람들은 못사는 학생, 노숙자,집없는 사람, 깡통 아파트 소유자,절라도 사람, Jobless, Homeless, MFSBless, Loveless 등등 자생적 빨갱이, 이러버린 지난 10년간의 권력자,걸뱅이 들이 희망이 전무하니 애라이 모르겠다 하고 친북 좌경 즉 빨갱이 쪽으로 기운것이다. 한가지 분석을 해보면 자살한노무현 말기에 아파트가격이 34 평 (은마, 잠실 5단지)6 억에서 12억으로 폭등했을 때 아파트 한두채로 목숨을 걸고 지켜오던 사람들이 지금 MB정권에서는 폭락을 하고 반값으로 떨어진상태고 은행 융자금 4~5 억지고 은행이자도 근근히 내고 좁은 깡통 아파트에 살려니 죽을 지경이니 MB 에 반감을 갖고 빨갱이 정당으로 획 돌아 섰다.

교육감 선거도 전교조 후보들은 학교 급식을 공짜로 해준다 카이 밥도 못먹는 그룹에서는 얼시구나 전교조 가 좋다고 빨갱이전교조교육감을 다 찍어 주었다.서울의 거지새끼들은 나라보다는 밥이 더중요하다.빨갱이 전교조들이 주는 무료급식을 잘 묵고 이대하신 김정일놈의 사상을 많이 배우게 됐다. --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