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겸 김미화는 꼬라지 생긴것도 문딩이같이 못생겼다.입은 엄버지기같이 크서 여름에 수박은 잘처묵겠다.
노사모운동에 발벗고 나서더니 이제는 MB 정부에 정면 도전을 하고 있다.지난 여름에 노무현이가 자살을 하고 장례식을 할때 울고 불고 지랄을 하더니 요즘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정치적인 말을 시부리고 댕긴다.권력자가 자기를 욕하면 가만 둘사람이 어딧나.노무현에 그리 충성한 개집에 김미화는 MB 정권이 들어서면 연예계와 방송계를 떠나야지. 왜 MB 를 욕하나? 김미화 기집년이 실존하지 안는 Black list 를 유포하고 정치를 시끄럽게하는 것은 천안함침몰이 북의 소행이 아니라는 참여연대와 똑같은 것이다.노사모 2인자 문성근과 좌우 이념을 뜯어 묵고 사는 진중근이도 촛불을 들고 가지말고 수박 한쪼가리 들고 가서 김미화 그 큰입으로 스벅스벅처묵는걸 보지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