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개고기 즐겨 처묵는 종교인 (천주교 정의 구현사제단)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15
몇일전에 서울모임에 갔다가 양평칭구집으로 가는길에서 본 일이다. 양평군 지제면 곡수리 3거리에 지나니 다리밑에서 여자 1명과 남자 3명이 보이더니 남지 1명이 몽둥이로 내려치는걸자세히보니 꺼무스럼한 중개를 몽둥이로 내려치고 있었다.그개는 아파서 죽을힘을 다하면서 짖고 있었다.다른 한놈은 토치램프인지 불을 부처서 그개를 그을려고 준비중이고 옆의 기집년은 찡그리고 구경만하고 있었다. 차에서 내려서 보신탕이 처묵고 싶어면 보신탕집에가서 사먹어야지 불쌍한개를 그르면 되능교? 하니 마치 짐승 하이에나 같이 징글시레 웃어면서 미안합니다 몸이 좀 약해서...

옷차림을 보니 천주교 신부놈같았고 좀 절믄놈이 대머리가 좀 까지고 천주교 신부란 놈이 저렇게 불쌍한 개를 저런 방법으로 잡아 먹는구나 해서 천주교 신부들은 신도들에게 개잡아먹는 방법도 설교를 해주는건지 궁금하다. 바로 그때 식당 아줌마가그르는데 해마다 이맘때쯤 서울 천주교 본부(?) 에서 연수와서 개를 잡아 묵고 간다고 했다.(천주교 본부는 정의 구현 사제단인듯)

천주교 목사나 예수쟁이 목사나 정치 종교인들은 친북 반미 빨갱이 새끼들이다.이따위 종교인들은 신도들을 등처먹고 성금인지 헌금인지 구걸해먹고 산다. 몸보신한다고 개나 애완견도 잡아처먹는다. 5년전에 프랑스 여배우 BB 는 한국인들은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도 요리를 해서 밥상에 올려 즐겨 먹는다고 한국인을 야만인이라고 했다. 그당시에 한국의 음식문화가 땅에 떨어지고 야만국가로 절략했다.
신도들의 주머니를 잘터는 신부나 목사들은 한팀을 만들어서 태국으로 여행을 가서 살아있는 원숭이를 꽁꽁묶어놓고 머리의 윗부분을 톱으로 베어내고 골을 숫까락으로 파먹는다고 한다.이런기사가 몇년전에 많이 보도가 됬다.

그당시에 물의를 일어킨 종교인들은 몸보신은 커녕 벌서 땅속에뭍혀서 숨도 못쉬고 있다. 예수쟁이나 종교인들은 이런 신부나 목사 앞에서 두손모아서 기도를 하고 설교를 들어면 무슨 소원이 성취되나, 밥이나오나 죽이 나오나?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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