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 망해야 나라가산다.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4
MBC 는 데중이 정권이전까지만 해도 반정부적임은 상상도 못했다. 정부에 너무 협조적이고 또 정권의 나팔수로까지 되였다.언론은 물론 권력에 독립을 유지하고 국민의 편에서야그게 언론의 정도다.
데중이 가정권을 잡고부터는 사장부터 말단 갱비들까지 절라도 데중이 홍위병으로 모두 교체를 했다. KBS는 물론이고 ....
MBC 뉴스 데스크에서 데중이 똘마니 동교동 파 중에서 정동영 을 압세워 부라보 50년 을 외치고 이제는 정권을 50년은 가질수 있다고 환호를 질렀다.그당시에 MBC에가보면 절라도 광주에 온느낌이였다. 뉴스도 부산은 나쁜도시 광주는 좋은 도시로 연일 나팔을 불어데고 부산에서는 강도 강간 존속살인등 못된방송을 내보내고 광주에서는 문화예술이 잘되여 있고 효도를 많이하고 기부와 선행을 많이하는 좋은 도시로 아주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방송을 해댔다.
지금 MBC 노조는 친북 좌경(빨갱이) 으로 정부를 전복하고 반국가적인 선동을 하고 있다.미선이 탱크 압사사건, 소고기 파동, 용산철거민 자살사건, 노무현 자살사건등을 보면 반정부적이고 정부를 어떻게든 무너뜨릴선동으로 일관하고 있다.어저께는 MBC 사내 계시판에 MBC는 나라를 망하게 할수 있다고 국가를 전복시키려까지 이제는 노골적으로 대들고 있다.
4대강 사업도 전국민 대다수가 찬성을 하고 운하도 추후에 건설을 해야된다는데 MBC는 반대를위한 여론확산시도를 한다. 4대강 사업과 경부대운하는 사람마다 보는 각도에따라서 다르다. 반대적인 시각으로 보고 자료와 근거를 대어 선동을 하면 일부는 먹혀든다.그게 MBC PD 수첩이다.MBC와 환경단체는 환경파괴를 핑계되고 반대적인 측면만 부각시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
이 어려은 시대에 4대강사업과 경부대운하를 건설하고 돈을 많이풀고 실업자도 구하고 미래의 좋은 환경을 자손에게 물려주어야지 개발은 무조건 환경을 파과한다니 말도 안고 설득력도 없다.
서울 갱기 대도시에 아파트대단지의 무차별건설은 괜찬코 하천을 정비하는것은 왜 안되나. MBC 에서 강의 수심이 6미터이상을 파면 운하를 하기위한 운하의 전단계 공사라고 하는데 운하공사는 왜안되나.석유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운하에 배를 통하여 물자를 운반하고 관광산업이나 농토의 확장도 하면 되지....언잰가에는 경부운하를 해야된다.
경부 대운하는 서울 부산의 한강과 낙동강 하류의 레벨이 차이가 없이 0 # 0 방식이 좋다 소백산이 통과되는 충주와 문경에서 공법이 문잰데 지금 국토부에서는 리프트 방식으로 도크를 이용하여 배를 통과시키려는데 그방식은 안조타. 불편하고 불안하다.레벨 0 # 0 방식은 소백산을 대형턴널을 뚤버서 바로 통과시키는 방식이 더좋다.파나마운하와 수에즈 운하도 이런 방식이다. 그르면 서울과 대도시의 먹는물공급은 리프트 방식은 현재되로 그대로 하면되고 즉 팔당상수원은 기존그대로 서울에 물공급이 가능하다.
그르나
레벨0 # 0 방식은 낙동강과 한강의 식수원이나 농사용 땜은 전부 파괴를 하고 그 지류 를 막아서 땜을 만들어서 식수원을 하고 농업 용수로 해야된다. 즉, 팔당땜을 파괴하고 없애고 양수리 북한강 초입에 땜을 건설하여 서울에 식수원으로 하면 더욱 맑은 물을 먹을 수가 있다.돈이 더들어도 이방식으로 경부 대운하(KGC, Korea Great Canal )를 우리 국민의 저력으로 이루어야된다. 할수 있다 !
-- 운영자 --
데중이 가정권을 잡고부터는 사장부터 말단 갱비들까지 절라도 데중이 홍위병으로 모두 교체를 했다. KBS는 물론이고 ....
MBC 뉴스 데스크에서 데중이 똘마니 동교동 파 중에서 정동영 을 압세워 부라보 50년 을 외치고 이제는 정권을 50년은 가질수 있다고 환호를 질렀다.그당시에 MBC에가보면 절라도 광주에 온느낌이였다. 뉴스도 부산은 나쁜도시 광주는 좋은 도시로 연일 나팔을 불어데고 부산에서는 강도 강간 존속살인등 못된방송을 내보내고 광주에서는 문화예술이 잘되여 있고 효도를 많이하고 기부와 선행을 많이하는 좋은 도시로 아주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방송을 해댔다.
지금 MBC 노조는 친북 좌경(빨갱이) 으로 정부를 전복하고 반국가적인 선동을 하고 있다.미선이 탱크 압사사건, 소고기 파동, 용산철거민 자살사건, 노무현 자살사건등을 보면 반정부적이고 정부를 어떻게든 무너뜨릴선동으로 일관하고 있다.어저께는 MBC 사내 계시판에 MBC는 나라를 망하게 할수 있다고 국가를 전복시키려까지 이제는 노골적으로 대들고 있다.
4대강 사업도 전국민 대다수가 찬성을 하고 운하도 추후에 건설을 해야된다는데 MBC는 반대를위한 여론확산시도를 한다. 4대강 사업과 경부대운하는 사람마다 보는 각도에따라서 다르다. 반대적인 시각으로 보고 자료와 근거를 대어 선동을 하면 일부는 먹혀든다.그게 MBC PD 수첩이다.MBC와 환경단체는 환경파괴를 핑계되고 반대적인 측면만 부각시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
이 어려은 시대에 4대강사업과 경부대운하를 건설하고 돈을 많이풀고 실업자도 구하고 미래의 좋은 환경을 자손에게 물려주어야지 개발은 무조건 환경을 파과한다니 말도 안고 설득력도 없다.
서울 갱기 대도시에 아파트대단지의 무차별건설은 괜찬코 하천을 정비하는것은 왜 안되나. MBC 에서 강의 수심이 6미터이상을 파면 운하를 하기위한 운하의 전단계 공사라고 하는데 운하공사는 왜안되나.석유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운하에 배를 통하여 물자를 운반하고 관광산업이나 농토의 확장도 하면 되지....언잰가에는 경부운하를 해야된다.
경부 대운하는 서울 부산의 한강과 낙동강 하류의 레벨이 차이가 없이 0 # 0 방식이 좋다 소백산이 통과되는 충주와 문경에서 공법이 문잰데 지금 국토부에서는 리프트 방식으로 도크를 이용하여 배를 통과시키려는데 그방식은 안조타. 불편하고 불안하다.레벨 0 # 0 방식은 소백산을 대형턴널을 뚤버서 바로 통과시키는 방식이 더좋다.파나마운하와 수에즈 운하도 이런 방식이다. 그르면 서울과 대도시의 먹는물공급은 리프트 방식은 현재되로 그대로 하면되고 즉 팔당상수원은 기존그대로 서울에 물공급이 가능하다.
그르나
레벨0 # 0 방식은 낙동강과 한강의 식수원이나 농사용 땜은 전부 파괴를 하고 그 지류 를 막아서 땜을 만들어서 식수원을 하고 농업 용수로 해야된다. 즉, 팔당땜을 파괴하고 없애고 양수리 북한강 초입에 땜을 건설하여 서울에 식수원으로 하면 더욱 맑은 물을 먹을 수가 있다.돈이 더들어도 이방식으로 경부 대운하(KGC, Korea Great Canal )를 우리 국민의 저력으로 이루어야된다. 할수 있다 !
-- 운영자 --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전체 2,228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2228 |
New 청송읍 매물이 솓아지고있다.
운영자
|
03:50
|
추천 0
|
조회 25
|
운영자 | 03:50 | 0 | 25 |
| 2227 |
청주시내 빌딩도 가격이 폭락을 했다.
운영자
|
2025.11.09
|
추천 0
|
조회 45
|
운영자 | 2025.11.09 | 0 | 45 |
| 2226 |
"Life is like wind"
운영자
|
2025.11.08
|
추천 0
|
조회 34
|
운영자 | 2025.11.08 | 0 | 34 |
| 2225 |
썩어버릴고구마 나누어주버리자.
운영자
|
2025.11.08
|
추천 0
|
조회 39
|
운영자 | 2025.11.08 | 0 | 39 |
| 2224 |
귀농초보들, 토질을 잘보고 땅을 매입을 해야된다.
운영자
|
2025.11.06
|
추천 0
|
조회 97
|
운영자 | 2025.11.06 | 0 | 97 |
| 2223 |
농지값이 폭락할듯함
운영자
|
2025.11.05
|
추천 0
|
조회 93
|
운영자 | 2025.11.05 | 0 | 93 |
| 2222 |
고구마 120 박스 거의 다팔았는데
운영자
|
2025.10.31
|
추천 0
|
조회 126
|
운영자 | 2025.10.31 | 0 | 126 |
| 2221 |
고구마를 팔았는데...
운영자
|
2025.10.29
|
추천 0
|
조회 114
|
운영자 | 2025.10.29 | 0 | 114 |
| 2220 |
고구마 캐는데 ㅈ 빠젓다.
운영자
|
2025.10.28
|
추천 0
|
조회 78
|
운영자 | 2025.10.28 | 0 | 78 |
| 2219 |
넘처나는 사과밭
운영자
|
2025.10.27
|
추천 0
|
조회 84
|
운영자 | 2025.10.27 | 0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