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총리내정자 김태호의 청문회를 감상했다.소위 국회의원들이 밥묵고 그리할일이 없나.총리전 재산이 3억정도에다가 빚이 1억2천만원정도인데 7~8년전에 수입이나 채권채무관계를 우째세밀하게 총리가 알겠나? 총리도 억지로 조작한자료도 있고 없는자료도 있다. 지난날의 친구나 친인척에 빌린돈을 우째그리 잘알겠나. 심지어 몇백만원까지 케고 물어면 총리가 아니라 총리저거 할 애비라도 잘모른다.

질문하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자산을 4~5십억은 다 갖고 있다고 신고를 했다.총리후보자보다 10 배 이상 부정한 돈을 먹고 재산을 불린 민주당의원들은 똥묻은 개다. 겨묻은 개인 총리후보자는 도지사시절 자기부인에게 190 만원짜리 루이비똥가방을 선물했다. 그는 한달 생활비를 매달 450만원을 썼다고 했다.똥묻은 개들한테 구차한 변명을 하지말고 매달 2천여만원정도를 생활비로 썼다고 하고 구질구질한 자료와 변명은 똥 묻은 개들한테 말할필요는 없다.

그것말 안 한다고 총리지명에 아무 문제 없다.민주당의원 누구는 시중의 유언비어를 마치 김태호가 한것처럼 언론에 공개하여 김태호 부인이 눈이 퉁퉁 붓도록 밤새울었다고 하니 김태호 말마따나 무릅꿀코 사과를 해야지. 국회의원이라고 근거엄시 시부리면 되나.민주당 의원들 모두 김태호 부인에게가서 무릅꿀코 사과부터 해라. 털면 먼지 안나는 국회의원은 절대로 없다.20억쓰고 50억 벌고가는 철밥통이 국회의원이다.이번 청문회는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꼴이다.

김태호는 투철한 국가관과 정의감이 있는 절믄 청춘이다. 박근해와 김문수를 제치고 보수 우익의 Leader 로서 차기의 대권을 차지할수 있을 런지 기다리 보자.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