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동산 규제완화조치중 DTI (Debt To Income: 수입이나 소득에따라서 대출금 비율 즉 년간 총소득이 7000 만원이면 강북은 지금까지 DTI 가 50% 인데 7000 만 * 0.5 - 1년 이자 = 약 3000 만원.또 10년만기면 10을 곱한다. 대출이가능한 금액이 3억원)가 폐지가 됬다.

DTI 가폐지가 되면 이제는 담보가치를 보고 (LTV ; Loan To Value)은행에서 대출을 해준다. 5~6 년전만하더라도 담보가치만보고 감정을 하고 신용도를 참작하고 대출을 해주었다.
이번조치로 아파트 가격이 오르거나 활성화를 기대하는것은 금물이다.아파트는 주거개념이지 투자나 투기용이 아니다.중국이나 배트남 태국등 개발도상국(Developing Country)은 아파트를 옛날의 우리같이 투기 대상으로 보고있고 우리나라는 일본과 유럽정도로 선진국인데 아파트를 투기의 대상으로 보면 시대적인 뒤 떨어짐이다.일본은 아파트가격은 12년째 하향안정세로 12년전의 1/3 정도이고 골프회원권은 1/10 이하로 떨어젔다. 인터냇으로 일본의 아파트 시세도 한눈으로 다 볼수있다.

(Sankey. co. Jp)일본은 워낙 사회보장제도가 잘되여 있고 은행 이자도 우리나라의 1/3 정도인 년간 2~3 % 이므로 아무리 깡통아파트에 살아도 요란한 깡통소리가 안난다.
정부의 이번조치는 분석을 해보면 미분양아파트나 아파트를 처분하려는 사람들을 위한것이 아니고 집없는 사람이나 소득이 없는 사람이 은행의 빚을 지고 아파트를 사라는 것이다.30평대 아파트가격이 조금은 내려서 6~9 억은 한다. LTV 만 적용을 하면 강남은 40 %, 강북이나 수도권은 6~70 %로 4억에서 6억은 대출이 가능하다 신용이 좋은 사람일때.

허언대, 집없는 사람이나 소득이 별로 없는 사람이 4억 ~ 6억의 빚을 지고 살이유가 뭐있나.한달 이자 250 만원이이면 배 두둘겨가면서 묵고 살낀데..
집을 몬팔아서 밤에 잠이 오질않는 사람에게는 Very Sorry 하지만 빨리 싸게 팔고 청송영양으로 귀농하는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됨.청송영양의 땅값은 지금까지 한번도 떨어진적이 없다.농지가 2만 5천원이면 괸찬타.이곳에도 고속도로가 완공이 되면 땅값이 타지역과 평준화가 서서히 된다.
귀농하여 싼땅을 구입하야 농사를 지어서 5~6년후에 서울에 깡통 아파트를 주우려가면 됩니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