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의 플로레타리아여,단결하라 !
이말한마디로 칼마르크스는 위대한 공산주의의 포문을 열고 봉건주의 왕조를 무너뜨리고 왕은 하늘이고 백성은 종이나 노예의 만년의 굴레를 벗어 던젔다. 과연 칼마르크스는 위대했다.
농노나 노예 종 껄뱅이 등은 이시점으로 해방이 된 역사적인 사건이다.마르크스앵겔스 주의와 유교사상이 혼합이되여 김일성이가 주창한 추체사상은 만인의 빛과 소금이였다.주체사상은 정치적 철학용어로는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공식 Ideology 이다.

1960년 까지는 산업공동체로 자유 민주주의보다 월등히 우수했고 이남의 이승만 정부보다 대중단결력과 생산성이 월등히 높았다. 그르나 잉간의 무궁한 잠재력은 공산주의 체계의 고정된 생산성에 대비하여 무한대의 차이로 발전이 가능 했다.1930년 김일성 주체사상이 탄생하고 기세가 등등했던것과는 정반대로 지금은 그주체사상이 허물어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주체사상의 깃발아래 정권세습을 위하여 김정일이가 저거 첩의 쌔끼 김정은이를 대동하고 종주국인 중국의 국왕에게 세자 책봉을 윤허하여 주십시요 아뢰옵고 무릅을 꿀고 싹싹 빌고 주체사상이 우스운 칙령이 되고 있다.....

오늘날 우리 남조선에서는 똥돼지 사건으로 날리 법석이다.똥돼지라는 말은 정치인이나 고위 공직자나 돈이나 빽이 있는 자들이 자기의 자식을 시험도 형식상치르고(소위 특채) 공무원이나 공기업등에 취업시키는데 그 아들 딸들을 말한다.

이는 남조선도 가진자들의 부정부패가 엄청 심하다는 뜻이다. 못가진지들의 자식들은 지금도 쪽방에서 대가리싸메고 공부중이다. 열심히해도 아멘이나 나무아미 타아불이 되고 헛공부가되고 또 가난의 대물림이 기다리고 있다. 김정은이도 똥돼지라고 볼수있다. 아주 큰 똥돼지다. 김정은이도 애비를 잘만나서 특채로 차기 대권을 가질수 있어니..--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