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태직후에 청와대 지하벙크에서 MB 가 주재하는 비상 안보관게장관 국무회가 열렸다.대통령을 포함하여 모두 18명이였다.우스운것은 그 18명중에 국방부 장관과 여성부장관을 제외힌 단 두명만 군에 갔다온 것이 우스운일이다. 대통영포함 그회의에 참석한 18명중 15명이 군대의 군자도 모르는 양반들이였다.그런사람들이 전쟁직전의 상황에서 긴급 안보관계국무회의를 한다는것이 참 우스운일이다. MB 정권의 당. 정. 청 수뇌가 모두 병역 미필자들이니 북에서 김정일놈이 헛기침만해도 오줌을 싸고 있다. 이런 지도자들을 믿고 세금을 내고 살려니 한심하다.
군에가는 놈은 바보나 못사는 집안의 애들이고 연예인들이나 돈많은 똥되지들은 군에안가고 ...
군에안간 사람은 사법고시에 붙고 군에간사람은 떨어지고 ...군필자들에게 주던 가산점도 폐지하고 군인을 발새 떼만큼도 생각안하는 고위층 가진자들 의 아들 딸들을 지켜줄려고 못가진자들의 아들딸들이 군에가서 2년넘도록 썩어주어야 되는 세상이다.군에가야될 자식들이 문제가 아니고 돈과 권력이 좀 있는 저거 애비들이 문제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