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에 빨갱이 한상렬에대한 1차 재판(재판장 김용대)이 열렸다.그 빨갱이 변호인단이 국가 보안법은 성립자체가 안되므로 재판을 받을 필요가 엄다고 했다.
빨갱이는 줄곧 묵비권을 행사하고 법정에는 80 %가 빨갱이들로 메워젔다.변호인단의 변론에 거의다 수긍을 하는듯 대갈통을 끄떡거렸다.참 한심도 하다.북의 빨갱이 왕국은 3대 세습중이고 북한의 주민은 하루에 5~6천여명이 배고파서 죽어가고 있다. 이번 정은이를 후계자로 맹그는데 예정된 정적들중 중앙위원 13명과 보위부 산하 절믄 에리트 45명이 극비에 처형이 되였다.
해와파 들은 숨죽이고 귀국도 못하고 있다.
그리고 더욱 한심한것은 아직도 빨갱이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통일부에서 있은 일인데....
비전향장기수중에 데중이가 2002년6월에 김정일놈의 명령으로 윤희보빨갱이를 북으로 보냈다. 그의 부인 박보애(?)는 남조선에서 죽었다. 몇일전에 박보희의 죽음의 기일에 빨갱이들이 통일부에 찾아가서 기일 제사지내는데 북에 있는 남편 윤희보 동지를 초청을 해달라고 으름짱을 놓았다고 한다.통일부에서 하는 말이 잘알았으니 보고드리겠다 고 했단다.

백주대낮에 빨갱이들이 통일부에가서 협박을 하고 통일부는 빌빌 싸고 있으니 MB 정부는 어대로 갔나.서민정책도 중요하지만 김정일이가 또 헛기침할까바서 금난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