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중이가 집권하자 그의 홍위병들 즉 각종 시민단체(데중이의 홍위병들인 시민단체는 대부분 친북좌경으로 김정일이의 선군정치를 찬양하고 국가 보안법을 폐지를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음)가 데중이대통령을 맹그는데 1등 공신인데 한자리를 달라고 난리 법석이고 전쟁을 방불케 했다.대통령의 임명직 자리3000 여개를 데중이 홍위병들의 수장들을 다 임명을 했다. 나머지 똘마니 들을 한자리를 줄려고 만든것이 바로 국가 인권위원회 이다.

위원장과 상근 위원 3명 비상근 6명 직원 약 400명이다. 전직원 410여명이 100 %가 운동권출신이고 친북 좌경화단체의 맴버들이다 .이들이 대부분 절라도 출신들이다..학력이나 인성 검사도 없이 운동권이고 친북좌경이면 데중이 대통령당선에 기여를 조금이라도 했으면 모두 특채를 했다.이정도 사실이면 국가 인권 위원회라는곳이 어떤곳인지짐작이 갈것이다.
지난 10년간 철통같이 밥그릇 지킨다고 똘똘 뭉치고 이념성은 좌로 갈때까지 가고 말았다.천안함 사건, 소고기 파동 ,철거민 사건 국보법등 거의 모두 친북 좌경적 시각으로 판단한다.

위원장들의 면면을 보면 1대가 김창국으로 참여연대 출신, 2대 최영도 참여연대 출신, 3대 조영창 경실련 언개련 출신,4대 안경환 참여연대 출신 이다. 억대연봉의 상근위원 3명도 노통이 임명한 노사모 출신이다.국가 인권위원회가 임명한 홍보대사도 실로 가관이다. 돈좀 벌었다고 MB 정권에 도전을 하고 있는 노사모 코메디안 김미화를 비롯하여 양지훈 윤도현 정명화 데중이의 홍위병들이 아닌가,

오늘 국가 인권위원회에대한 국정감사를 했는데 TV 를 보는데 참 얼척이 없더라.국가 인권위원회는 권력과 사회단체 어느누구에게도 굴하지안는 진실로 독립된 기관이라야 된다. 상근위원 3명중 2명이 현위원장에 반기를 들고 사퇴했다하여 내부 세력과 빨갱이시민 단체들이 합세하여 위원회 안과 밖에서 난장판을 벌리고 한나라당에서 임명한 현 현병철위원장을 쫓아내려고 난리가 났다.

지난 10년간 똘똘 뭉친 내부 세력과 현 한나라당이 임명한 불과 몇명이 이념과 지역감정대립으로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다.국감장 안에서는 민주당에서 질문하는 의원들을 30 살 정도 되는 비례대표 여자 를 내세워서 자기 애비빨 되는 현 위원장을 감정적으로 만 사퇴하라고 손샀대질을 하고 기집년 국회의원년들이 재수없게 한나라당 지명한 현 위원장을 자진 사퇴케하기위해서 약을 올리려고 부 도덕하게 질문을 하고 약을 올렸다.

민주당 절라도 당의 전형적인 수법이다.임기가 다된 상근위원2명이 목이 떨아지니 최후의 발악으로 이념대립으로 몰고 가고 좌익단체를 끌여들여서 국가 인권위원회를 개판으로 맹글고 있다.보수 우익 인사들이 많이 임명이 되여 이 위원회를 장악하고 있는 빨갱이 들을 께끗이 청소를 해주기 바란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