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이 가족을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안전히 못 보살피면 가족을 떠나야 된다.이번 연평도 패전 사태를 보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통령이 우째저렇게도 멍청한지 한심스럽고
분하기 까지 하다.. 대통령이 아니라 기업체의 상무나 영업이사 같았다.병역 미필자들의 국무회의를 하고 확전이 안되도록 잘 관리를 하라고 했다.관리 이사가 더 맞겠다.
천안함 피격때도 대통령이 전쟁을 겁을 내어 똥오줌을 못가리더니 이번 전쟁에서도 완전히 겁을 먹고 꼬리를 내리고 확전이 안되도록 잘관리를 해라고 지시를 했다고 한다.
전쟁에서 이겨야 자기나 자기 국민들이 살아남는다.자기 만 살려고 전쟁을 두려워해서 꼬리를 내리면 국민은 우째 살낀데..우리가 패전으로 전쟁이 다끝이나니 작전 회의에 사아살 나타나서 다시한더 침략을 하면 몇배로 응징하라고 했다고 한다.천안함사태와똑같은 말씀이다.몇달후에 북이 다시 침략을 해도 이번과같이 패전후에 다시한번 더 침략을 하면 몇배로 응징하겠다고 할것이다.
이런 겁쟁이 대통령 통치하에 살고 있는 국민만 죽어나고 아깝고 아까운 우리 자식들만 군에서 죽어간다.과연 이명박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에 적합한지 이미 결론이 났다.
27살 김정은이에게도 패하였는데 저거 애비 김정일놈에 붙어면 묵사발이 될것같다.

대통령에 송영선 의원을 강추한다.이 국회의원은 여자 김용갑으로 국가관이 투철하고 영국의 대처 전 수상과 비교가 된다. 56세정도이고 경북 경산 출생이고 국방연구원 안보 전략 센타 소장으로 끝내주는 여성이다. 정은이놈이 까불다간 평양 만수대가 날아간다.

이번 연평도 패전을 두고 친북 빨갱이 놈들이 대가리를 들고 올라오고 있다. 인천시장 송영길 이나 민주당 국회의원놈들은 우리측의 피해가 아주 미미하고 인명피해도 최소화되였다고 한다. 우리측이 잘못이라고,,다음에는
100 여개 빨갱이 단체 와 김정은이 앞잽이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등 이 김정은이의 편들 들고 국론 분렬에 나설것이다. 이놈단체들은 아직도 천안함이 북의 소행이 아니라고 한다.
이번 패전을 보고 이런 빨갱이 단체들은 한목소리로 위대하신 김정은 수령께서 승리하셨다고 환호를 지른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