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60대는 가장 불쌍한 친구들이다 6.25 직후에 밥도 먹지못하고 애기때부터 잘못먹고 성장하여 정말 어려운 고비를 겨우겨우 넘기며 살아오고 있다.서울에서 지하에서나 벌집에서 살고 있는 우리 불쌍한 친구들은 지방에 터전을 마련하여 제 2의 고향을 정하여 귀농을 하던지 고향을 상실한 친구들은 이곳 영양 청송으로 오면 자금이 조금만 있으면 조그만한 터전을 마련할수가 있다.

평당에 2~3만원정도로 생각하고 땅을 구입하여 집을 짓고 농사를 지으면 5~60년도의 농촌이 아니다. 서울과 교통이 좋고 인터넷시대로 서울과 별차이가 없다.요즘 귀농인구가 늘고 있어 서울의 빈곤층으로 살지말고 시골에서 넉넉하게 몸을 움직여 농사를 짓고 건강도 챙기고 살아보자구나

.청송영양에는 억대 농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밭 1만평정도면 년간 1억은 수입이된다.귀농하여 딴눈안팔면 농토를 자꾸 늘릴수가 있다.--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