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te Kim ; 자네말이야, 내말한가지 들어주어야 되겠네.

DJ In Red ; 네, 성님. 무신 부탁잉 개벼 ~

Brute Kim ; 내가 남조선 인질이 한 천명이 지금 필요한데 어쩌지.

DJ In Red ; 그 건 정말로 곤란 한디이~

Brute Kim ; 짜아슥, 너 노벨상 타기 시러?

DJ In Red ; 아,아, 잘 알것 찌라우.

데중이는 짐승 김정일과의 약속한데로 북에 인질을 1000 명을 보내기로 결심을 하고 연구를 했다. 개성공단을 맹글어서 남측의 관리인 명목으로 1천명을 보내기로 ......
그것이 바로 인질이다.지금까지 남측 근로자가 가장 만을 때기 950명수준이고 현재는 3~400여명이 된다.
지금이 전시인데도 MB 정부에서는 남측의 근로자들이 사실상 인질인데도 그 인질들을 데려올생각을 못하고 있다.짐승같은 놈 김정일이의 눈치를 보고 또 대화의 끈을 놓지안을려고 ....
지금 개성공단의 인질 310명이 잡혀 있기 때문에 확전이나 북폭을 할수 없다. 짐승김정일이는 최후의 수단으로 개성공단의 남측근로자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남북전쟁이 나면 인질들을 다른곳으로 이동시켜 남측의 백기를 요구하고 모던 비용까지 지불해야 된다.MB 는 용기 없는 사람으로 북폭을 못할것이고 다음에 또 서울에 불바다가 되면 인질의 보호를 핑계로 북폭을 못하고 전국민은 분을 싹여야 된다.짐승 김정일이가 MB 보다 한수위임은 분명 하다. 개성공단에 남측의 근로자를 최소 200 명은 북의 협박으로 반듯이 인질로서 남겨두어야 된다.
더 큰 불행을 안 맞을 려면 지금 빨리 남측의 근로자전원을 남으로 불러 오고 이득이 없는 개성공단을 영구 폐쇠 해야된다.개성공단은 국익적 차원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데중이와 짐승 김정일의 약속(년간 수억달러가 데중이 형 짐승 김정일이의 주머니에 들어가도록 약속이됨)으로 건설이 됐다.--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