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는 여러종류의 다방 농민들이 있는데 김종훈이가 말한 다방 농민은 정부나 군면의 지원금만 타먹고는 농사도 짓지안코 다방에 빈둥데는 농민을 말한다.
경기도 여주 이천에는 이장이나 건달들이 농사는 폼으로 조금짓고 부동산에 치중을 하고 다방등에서 빈둥거리는 자들을 다방 농민들이라고 한다.
지난 여름처럼 배추파동이 나자 배추를 밭떼기로 사서 몇배로 뻥튀기 해먹는 자들을 또한 다방 농민들이라한다.

김종훈이는 한미 FTA 를 타결하는데 아주많은 공로를 했다.칭찬은 못할망정 욕은 안해야지 , 민주당 놈들이나 친북 좌겅단체놈들은 타성적인 반대로 한미 FTA 도 반대를 하는것같은데 너거들이 함해봐라.힘든 FTA 타결을 해놓으니 또 반대를 해야지 밥통이 달아나지 안치.민주당이나 친북 좌경 단체놈들이 한미 FTA를 찬성을 하면 자기들이 설자리를 일어버리는데 아무리 국익에 조은 일이라도 정부여당에서 하면 무조건 반대를 하는것이 민주당이나 친북 좌경 단체이다. 그르니 이놈들을 아에무시를 해도 갠찬타.

자동차 업계에서도 FTA 타결을 유익하다고 난리가 났는데도 반대하는놈들은 그놈이 그놈들이다.국가 갱제에 걸림돌이니 민주당놈들이나 친북 좌경단체놈들을 연평도 바다물에 처너어 야되겠다.

4대강 정비사업이 끝나고 다음 단계인 경부 대운하사업은 반드시 국민의 이름으로 이루어저야된다.경부 대운하의 시작단계부터 만은 일자리가 생기고 돈을 풀어 갱기를 살리고 완공후에는 수억평의 농지가 조성이 되고 관광자원이 생기고 서울 부산의 물류 비용의 절감과 관광객유치등 수십조원의 갱제 효과가 현실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국내의 토목기술로 충분히 건설이 가능함으로 운하 건설의 기술보유국으로 알려지게 되여 자랑시럽다.4대강사업은 환경파괴가 된다는데 파괴는 커녕 더욱좋은 환경으로 되살아나는것이다.

공사중일때는 일시적으로 환경이 파괴가 되나 완공후에는 원상회복이 자연적으로 더좋은 현상으로 이루어진다.그런데 이것도 관성적으로 습관적으로 반대를 하는 무리들이 있다.그놈들은
민주당 친북 좌경 단체 들인데 그놈들중에 천주교 사회 정의 구현 사제단이라는 빨갱이 단체가 있다.이단체는 문규현 함세웅 김인국 전 종흔등 소위 가짜 신부놈들이다.
낮에는 신부 밤에는 빨갱이 들이다.노무현 을 하나님으로 도 비유를 하고 신부 단체가 아니고 정치단체가 학실하다.이노무 신부놈들은 밥만 묵었다하면 국보법 폐지,미군철수,연방제 통일,파병반대,광우병 촛불집회선동,등등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를 팔고 신도들에게서부터 돈을 뜯어 처묵는다.이넘들은 아주 파렴치한 다방 신부놈들이다.

이 천주교 사회 정의 구현 사제단의 대표적인 빨갱이인 문규현이라는 놈이 있는데 이놈은 1980 몇년도에 외대 임수경이가 불법방북을 하는데 동행을 하여 짐승 김정일성놈 시체앞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이대하신 김일성 수령님 만수무강하옵소서라고 흐느겼다.이런 녀석들을 빨갱이가 이니면 누가 빨갱이 이냐.
우리나라가 너무 지나친 자유방임주의다. 군에간 우리자식을 죽이는 적과의 내통을 하는 빨갱이들을 잘처묵고 잘살아라고 내버려두는 우리나라의 정부가 한심도 하다.
요세 가만히 보니 이회창이가 가장 조타. 투철한 국가 관과 국민을 책임질줄아는 유일한 정치인인것같다.차기대통령은 국가관이 흔들리지 안는 정치인 이회창이가 됬음 조켔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