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 매입하는 딱한 사람봤다.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5
향후 10년에는 아파트를 사면 House Poor 가된다.하우스 푸어는 아파트 외형가격이 9억이면 은행융자금이 6억이고,은행 이자 월 285만원( 국민은행 5.7 %)을 꼬박꼬박 내는
월급여 500만원받는 월급쟁이를 말한다.월급이 500 만원이되면 기업 중견간부나 판검사 4년차 정도이다.애들이 한둘이정도이다.이정도면 생활기반이 없어면 요즘 아파트가격이 화복이 될듯하다고 섣불리 융자를 안고 거품이만은 아파트를 사면 하우스 푸어가 되기 알맞다.즉 상투를 잡는다.급변하는 세계갱제와 남북 긴장관계에있을 때는 가족과함께 딱 엎드려서 부동산에는 소극적으로 대하는것이 현명하다.서울 아파트는 향후 10년 에는 하향 안정세이다.
이달초에 아일랜드가 외환위기를 맞아 IMF 와 유럽 구제금융으로부터 만은 돈을 꾸어다 외체를 갚고 그나라 국민들은 초긴축정책으로 못살겠다고 매일 데모를 하고 가정파산이 줄을 잇고 있다.이나라도 개발도상국으로 다른 나라의 부러움을 쌋지만 치솟는 아파트를 일반인들이 마구 쌌다.너나 없이 집가격의 80 % 까지 대출을 얻고도 아파트를 사면 가격이 매일매일 오르고 하여 개나 소나 아파트를 다 한체이상을 갖고 있었다.그르다가 2년전 이맘때 미국발 금융위기에 (우리나라의 민주당 같은 놈 같이)좀 살만하니 복지에 선심을 너무만이쓰는 바람에 위기를 극복치 못하고 지금은 죽을 쑤고 있다.아파트 가격은 2년 전부터 급락을 하고 지금은 반값이고 은 행대출금이하로 떨어젔다. 아일란드 이나라의 백성들은 거의 다 하우스 푸어들이고 좌파정부의 인기 선동주의(Populism) 에 속아서 희망이 없는 나라에서 신음을 하고 있다. 스패인도 환란에 빠지기 시간문제다.
일본을 함보자.이웃 일본은 10 이전부터 아파트가격이 하향세로 지금은 최고 시세의 1/3 이하로 떨어젔다.물론 골프 회원권은 1/10 이하이다(산케이 신분 참조). 그르나 일본의 아파트 값은 향후 10년은 반등할기미는 없다.외냐면 지금 일본의 주택 시장에서 빈집 이 약 800 만체에 이른다.동경도 11 % 가 텅텅 비어 있다 (조선일보 참조).간고꾸에는 저출산에다 고령화 로 향후 10년이내에는 반전할기미는 없다.정부에서 애를 만이 낳아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노총각 노처녀들도 버글버글하다.우리나라도 분당 일산 용인 등 신도시에서도 공동화(빈집) 가 시작이 되고 있다.
방이 3개 ~5개 의 아파트에 영감 할마시 둘이나 또는 할마시 혼자 사는 가구가 만타.자식들은 도심이나 지방으로 또는 외국으로 가고 없다. 자석들은 신세대로 알라들을 놓을 생각을 안하고 결혼 자체를 중요시 안는다. 우리나라 는 특히 주택 시장이 일본을 10년차 뒷따라 댕긴다. 결론은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일시적인 약간의 반등은 잇을 지라도 향후 10년은 하향 안정세이다. 그르니 지금부터 아파트는 주거 개념이지 투자개념은 이니므로 아파트 없다고 안달하다가 덜렁 계약을 하면 하우스 푸어가 된다.
남북 관계도 유의 해야 된다. 북정권의 취약함 때문에 북이 전면전을 할능력은 없고 할 처지도 못된다.그르나 국지적으로 도발을 할수도 있다. 만약에 서울에 불폭탄 몇개를 터뜨렷을 때를 생각을 해봐야 된다.주식가격은 회복이 비교적 빠르겠지만 주택 즉 아파트가격은 엄청난 가격파괴가 올것이다.
고로 세계의 갱제가 불확실하고 남북이 긴장을 할때는 가족과함께 꽥 소리하지말고 엎드려 사는게 현명하다. -- 운영자 --
월급여 500만원받는 월급쟁이를 말한다.월급이 500 만원이되면 기업 중견간부나 판검사 4년차 정도이다.애들이 한둘이정도이다.이정도면 생활기반이 없어면 요즘 아파트가격이 화복이 될듯하다고 섣불리 융자를 안고 거품이만은 아파트를 사면 하우스 푸어가 되기 알맞다.즉 상투를 잡는다.급변하는 세계갱제와 남북 긴장관계에있을 때는 가족과함께 딱 엎드려서 부동산에는 소극적으로 대하는것이 현명하다.서울 아파트는 향후 10년 에는 하향 안정세이다.
이달초에 아일랜드가 외환위기를 맞아 IMF 와 유럽 구제금융으로부터 만은 돈을 꾸어다 외체를 갚고 그나라 국민들은 초긴축정책으로 못살겠다고 매일 데모를 하고 가정파산이 줄을 잇고 있다.이나라도 개발도상국으로 다른 나라의 부러움을 쌋지만 치솟는 아파트를 일반인들이 마구 쌌다.너나 없이 집가격의 80 % 까지 대출을 얻고도 아파트를 사면 가격이 매일매일 오르고 하여 개나 소나 아파트를 다 한체이상을 갖고 있었다.그르다가 2년전 이맘때 미국발 금융위기에 (우리나라의 민주당 같은 놈 같이)좀 살만하니 복지에 선심을 너무만이쓰는 바람에 위기를 극복치 못하고 지금은 죽을 쑤고 있다.아파트 가격은 2년 전부터 급락을 하고 지금은 반값이고 은 행대출금이하로 떨어젔다. 아일란드 이나라의 백성들은 거의 다 하우스 푸어들이고 좌파정부의 인기 선동주의(Populism) 에 속아서 희망이 없는 나라에서 신음을 하고 있다. 스패인도 환란에 빠지기 시간문제다.
일본을 함보자.이웃 일본은 10 이전부터 아파트가격이 하향세로 지금은 최고 시세의 1/3 이하로 떨어젔다.물론 골프 회원권은 1/10 이하이다(산케이 신분 참조). 그르나 일본의 아파트 값은 향후 10년은 반등할기미는 없다.외냐면 지금 일본의 주택 시장에서 빈집 이 약 800 만체에 이른다.동경도 11 % 가 텅텅 비어 있다 (조선일보 참조).간고꾸에는 저출산에다 고령화 로 향후 10년이내에는 반전할기미는 없다.정부에서 애를 만이 낳아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노총각 노처녀들도 버글버글하다.우리나라도 분당 일산 용인 등 신도시에서도 공동화(빈집) 가 시작이 되고 있다.
방이 3개 ~5개 의 아파트에 영감 할마시 둘이나 또는 할마시 혼자 사는 가구가 만타.자식들은 도심이나 지방으로 또는 외국으로 가고 없다. 자석들은 신세대로 알라들을 놓을 생각을 안하고 결혼 자체를 중요시 안는다. 우리나라 는 특히 주택 시장이 일본을 10년차 뒷따라 댕긴다. 결론은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일시적인 약간의 반등은 잇을 지라도 향후 10년은 하향 안정세이다. 그르니 지금부터 아파트는 주거 개념이지 투자개념은 이니므로 아파트 없다고 안달하다가 덜렁 계약을 하면 하우스 푸어가 된다.
남북 관계도 유의 해야 된다. 북정권의 취약함 때문에 북이 전면전을 할능력은 없고 할 처지도 못된다.그르나 국지적으로 도발을 할수도 있다. 만약에 서울에 불폭탄 몇개를 터뜨렷을 때를 생각을 해봐야 된다.주식가격은 회복이 비교적 빠르겠지만 주택 즉 아파트가격은 엄청난 가격파괴가 올것이다.
고로 세계의 갱제가 불확실하고 남북이 긴장을 할때는 가족과함께 꽥 소리하지말고 엎드려 사는게 현명하다.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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