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일놈에게 충성을 맹세한 남조선의 정치인과 기업인은 8 년놈이 있다.이년놈들은 김데중, 임동원,정동영,노무현,박근혜,정주영, 현정은 이다.
이년놈들 중에 박근혜가 짐승같은 김정일놈에 충성을 맹세한사실에대하여 가히 충격적(shocked)이다. 박근혜는 뭇 머슴아 대통령에 질려버린 국민들이 차선책으로 다음 대통령에 기대하는 사람이다.그르나 몇년전에 북에가서 김정일놈과 면담(충성맹세가 면담의 전제조건임)한 후부터는 사람이 확 달라젔더라.
정일 놈과 면담후에박근혜가 하는 말이 1) 믿을 만한 사람 2)약속잘지키는 사람) 3) 국보법중 정부잠칭조항 삭제가능 등을 하여 김정일놈에 홀딱 반한것같았다.
박정희 그녀의 아버지를 살해하려다 그녀의 어머니를 죽인 김정일 놈에 충성을 맹세하다니...

한가지 더욱 의심스러운것은 천안함사건과 연평도 사건에서도 미온적태도가 여엉 맘에 안들어, 북의 잘못이라고 왜 공식적으로 한마디도 없는냐는거다.
국가가 어려움에 처하여 안절부절할때는 숨어서 가만히 있다가 조용해지니 한국적 복지국가를 주장하고 슬그머니 기어 나와서 한마디씩하고 정치부 기자들에게는 슬슬 피한다. 최근에는 대선 출정식을 한다고 대선 캠프인 국가 미래연구원을 맹글어서 친북 빨갱이들을 주요자리에 앉히였다.김데중과 노무현의 특기인 팝퓰리즘을 등에 업고 한국적 복지정책이 필요하다고 한마디를 하고 또 쑤욱 기어들어 갔다.
박근혜대선 캠프잉간들중에 한녀석은 홍용표인데 6.15 선언을 지지한바 있고 또한녀석은 최대석인데 이녀석은 대북 퍼주기 단체 우리서로 돕기운동 공동대표이고 이녀석은 또 북의 낮은 단계연방제를 찬성하는 친북 좌파로 이골이 났다.

지금 까지 박근혜는 (위장한) 보수 우익으로 알려저 국민대다수는 그녀를 차기에는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이있다.그위장을 하고 우파라고 속인사실이 점차적으로 들어나고 있다.즉 박근혜는 친북 좌파로 커밍 아웃(Comming out)을 시도 하고 있다. 지금도 정치를 좀아는 사람이라면 박근혜는 정치사상이 찬북이고 좌파적이라고 한다.절라도 사람들 치고는 박근혜를 욕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사실로 봐도 박근혜는 이미 좌로 돌아 섰다는 사실이다.친북 좌경화가 된 박근혜는 더이상 꼬라지가 보기실타.
그녀는 친이계쪽보다 민주당에 더 가갑다. 지금까지 행실을 보면 이명박이를 시러하고 민주당과 절라도 에 더 가깝다. 이명박이 하고는 이미 루비콘강(Rubicon)을 건너서
한나라당을 탈당을 하여 민주당과 헤처 모여할것이다. 그길외는 대안이 없다.지금부터 국민들은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우익 보수의 옷만 걸치고 속은 친북 좌파인 박근혜를 어케 볼것인가를 !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