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물이 말가야 아레물도 말다.
Nobless oblige.( 상류층의 사회적 책임)
간고꾸 상류층의 빙산의 일각이 드러나고 있다.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부패하고 썩을 데로 썩은 상류사회의 극히 일부인 전관예우로 전직 고관들의 치부행위가 또 전국의 노예계급인 못가진자들이 분노에 치를 떨게하고 있다.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는 7개월에 7억을, 이용훈(현직 대법원장)5년간에 60억,박시환 대법관 20개월에 19억,김경환 6년간 48억, 등등 상류 고위급 부정부패는 전국에 만연하고....

위의 이 개자식들은 직장을 관두고 전직예우로 골프나치고 외국으로 여행이나 댕기면서도 이런 막대한 돈을 챙겼다.직장은 로펌에 적을 두고 있었지만 이노무 새끼들이 무슨일을 했겠느냐.정동기 감사원장 후보나 현 대법원장 이라는 놈이 자기는 전관예우를 받고 수십억 을 챙기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관예우를 없애라고 말할자격이 있나.

위의 이런 개자식들은 하루에 밥을 얼마나 처먹나, 겨울에는 옷을 몇겹이나 처 수셔 입나.너같은 개자식들이 불우 이웃돕기나 심장병에 걸린 어린이들을 살려주는데 10원한장 보태어 주어 봤나,아파트 갱비실 68세노인은 한달에 85만원으로 4식구가 겨우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폐지 수집하여 자폐증 아들수발하는 66세 할머니 는 하루에 7천원을 겨우벌인다. 나도 이런 불쌍하신 부모님을 모셨으니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핑돈다.이 개자식같으니...

이런 열악한 사회환경을 생각하면 너희 개자식들은 때려 죽이고 싶다.너같은 나뿐놈들이 하도 많으니 좌익 빨갱이들이나 못가진자들이 Populism(인기선동주의)에 귀가 솔깃하여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성장을 주도해야하나 노무현이나 데중이나 박근혜의 복지정책에 희망을 걸고 있다.빨갱이 전교조나 민주당에서 지방의회를 장악하게된것도 지난 6월의 지방선거에서 껄뱅이들의 반란으로 여당이 참패를 했다.다가오는 선거도 복지정책이나 어떤 인기 영합주의에 의하여 여당이 참패를 할것갔다.

김정일을 욕을 할라 케도 이런 개자식들 이 하도 많으니 욕을 할수는 없내, 부디 김정일 위대하신 수령님께서 남조선의 수령님이 되여 위의 개자식들의 돈을 몰수하여 못가진자들에게 나누어 주시요, 제발.

너무나 과격한 말을 하여 죄송 함다....부디 바다와 같은 널븐 아량으로 용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