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목사한테는 항상 이긴다.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9
갱기도 이천시 천남리에 천남 교회가 있다.그교회의 목사는 어릴적부터 소아마비가 되여 만이 쩔뚝거리고 댕긴다. 이천 우리부동산에 가끔놀러와서 신도들에게 땅도 소개하여주고 복비도 나누어쓰기도 하고 종교적인 논쟁도 많이 했다.어느날 또 논쟁이 붙어서 육박전 전까지 가서 누가 말려서 끝이 났다. 목사가 나만보면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고 예수를 믿어라고 했다.
나는 예수를 믿으면 떡이나오나 밥이나오나라고 했다.목사는 성경 말쌈에 돌을 빵으로 변하게하여 군중들에게 나누어주는 능력을 가젔고 죽은지 3일만에 다시 살아났다고 하고 문둥병환자들을 손으로 만지여 낫게 하였다는등 엉터리설교를 하기 시작을 했다.나는 무신론자이고 과학주의자인데 목사의 말은 전혀 근거가 없고 비과학적이고 실현성이 제로 (Zero)다라고 했고 성경에 쓰여저 있다고 무조건 믿으라하면 되느냐 고하니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다. 그노무 하나님은 왜 그리 일리 가 없는 말씀만 하느냐라고 했고 목사는 어려운 일이나 안되는 일이 있어면 기도를 하면 다 이루어진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정말그런지 내기를 하자고 했다.
내일 까지 돈 100만원만 내려주시요 라고 기도를 하면 돈 100만원이 하늘에서 떨어지겠느냐고 목사한테 물어니 그래 기도를 성의 있게 하면 소원데로 이루어진다고 열을 내더라,그래서 나는 열이 나서 그르면 서로 각서를 쓰고 내가 기도를 하면 돈이 100만원이 하늘에서 떨어지면 예수를 믿고 말짱 황이면 목사 사표를 쓰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목사도 열이나서 나보고 욕비슷한거를 하고 나도 욕 비슷하게 열변을 토했다.10 여분간 언쟁을 하니 목이쉬고 옆에있던 다른 예수 쟁이들은 슬그머니 나가고 목사도 박차고 나가면서 저른 사람하고는 상대를 안하겠다고 문을 부서지도록 쾅 닫고 나갔다.
몇일후에 그교회 박 장로라는 사람이 왔다. 그장로는 부동산 투기꾼으로 돈을 먾이 벌었다.저거 목사한테 무슨 야기를 들었는지 나를 타일러려고 온것같았다.
박장로 한테 몇일전에 있었던목사와의 언쟁에 대하여 있는그데로 이야기를 했다.그랬더니 그장로는 목사는 성경의 말씀을 전하고 믿음 을 전파하는 사람이고 나보고는 손사장은 신앙심이 부족하여 하나님말씀을 받아 들이지 못해서 그르니 아량을 널게 가저라고 했다.
오늘도 장로라는 놈이 약을 또 살살 올리나 싶어서 그르면 장로님은 성경에 예수가 돌을 빵으로 만들어서 여러명에게 나누어 주었다는데 그게 맞는 말이고 과학적이고 현실적으로 어떠케 돌을 빵으로 만드느냐고 했다. 그랬더니 성경에 나오는 말씀은 이유를 달지 말고 무조건 믿으면 아무런 탈이 없다고 했다.나는 그르면 안믿으면 무슨탈이 있느냐고 했다.또 장로와도 언쟁이 시작이 됐다.그때 마침 다른 손님이 왔다.계속이르다가는 장로와도 웬수가 될것같아서 그만하자고 했다.
오늘 이글을 쓴이유는 지난 가을에 착실한 교인의 가족중에 아들이 SS 기(농약 살포기)를 하다가 물양이 많아서 그만 기계가 굴러 넘어저서 중상을 입고 허리를 다처서 서울의 병원에 입원을 하고 대수술을 받았다.어느날 다친 아들의 아버지와 마주처서 인사를 나누는중에 그의 아버지가 하는 말이 그나마 하나님의 은총으로 죽질아니했으니 다행이고 그쪽도 (나보고하는 말) 교회에 나가라고 했다.그말에 나는 수긍을 하질안코 하나님의 은총이 뭔지모르지만 은총이 있다면 왜 사고를 내어 아들을 빙신으로 만들었소 라고 하니, 그래도 기도를 하니 그정도지 라고 하고 지나가더라.
나는 절대 무신론자 이고 과학주의자이고 현실론자이다. 즉 종교는 미신으로 보고 허구로 본다. 종교를 믿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보이지 안는 하나님이나 예수한테 기도를 하면 돈한푼이라도 생기면 이세상 사람들이 머리를 싸메고 교회로 달려 갈것이다.어떤 사람들은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믿는다고 한다.죽음은 생물학적인 죽음(무기질화) 외는 아무것도 없다. 사후세계는 없다. 소나 개나 다른 동물들의 생물학적인 죽음을 보라. 그들의 사후의 세계가 무었이 있겠는가.사람도 동물의 한 종류인데 지능이 다른 동물들보다 좀 우수하다는것뿐이다.여기서 현실론적 철학을 논할 공간이 없서서 그만 둔다 .오늘 괸히 짜증시럽고 잼이 없다. 예비당에 안가서 그렇나.-- 운영자 --
나는 예수를 믿으면 떡이나오나 밥이나오나라고 했다.목사는 성경 말쌈에 돌을 빵으로 변하게하여 군중들에게 나누어주는 능력을 가젔고 죽은지 3일만에 다시 살아났다고 하고 문둥병환자들을 손으로 만지여 낫게 하였다는등 엉터리설교를 하기 시작을 했다.나는 무신론자이고 과학주의자인데 목사의 말은 전혀 근거가 없고 비과학적이고 실현성이 제로 (Zero)다라고 했고 성경에 쓰여저 있다고 무조건 믿으라하면 되느냐 고하니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다. 그노무 하나님은 왜 그리 일리 가 없는 말씀만 하느냐라고 했고 목사는 어려운 일이나 안되는 일이 있어면 기도를 하면 다 이루어진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정말그런지 내기를 하자고 했다.
내일 까지 돈 100만원만 내려주시요 라고 기도를 하면 돈 100만원이 하늘에서 떨어지겠느냐고 목사한테 물어니 그래 기도를 성의 있게 하면 소원데로 이루어진다고 열을 내더라,그래서 나는 열이 나서 그르면 서로 각서를 쓰고 내가 기도를 하면 돈이 100만원이 하늘에서 떨어지면 예수를 믿고 말짱 황이면 목사 사표를 쓰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목사도 열이나서 나보고 욕비슷한거를 하고 나도 욕 비슷하게 열변을 토했다.10 여분간 언쟁을 하니 목이쉬고 옆에있던 다른 예수 쟁이들은 슬그머니 나가고 목사도 박차고 나가면서 저른 사람하고는 상대를 안하겠다고 문을 부서지도록 쾅 닫고 나갔다.
몇일후에 그교회 박 장로라는 사람이 왔다. 그장로는 부동산 투기꾼으로 돈을 먾이 벌었다.저거 목사한테 무슨 야기를 들었는지 나를 타일러려고 온것같았다.
박장로 한테 몇일전에 있었던목사와의 언쟁에 대하여 있는그데로 이야기를 했다.그랬더니 그장로는 목사는 성경의 말씀을 전하고 믿음 을 전파하는 사람이고 나보고는 손사장은 신앙심이 부족하여 하나님말씀을 받아 들이지 못해서 그르니 아량을 널게 가저라고 했다.
오늘도 장로라는 놈이 약을 또 살살 올리나 싶어서 그르면 장로님은 성경에 예수가 돌을 빵으로 만들어서 여러명에게 나누어 주었다는데 그게 맞는 말이고 과학적이고 현실적으로 어떠케 돌을 빵으로 만드느냐고 했다. 그랬더니 성경에 나오는 말씀은 이유를 달지 말고 무조건 믿으면 아무런 탈이 없다고 했다.나는 그르면 안믿으면 무슨탈이 있느냐고 했다.또 장로와도 언쟁이 시작이 됐다.그때 마침 다른 손님이 왔다.계속이르다가는 장로와도 웬수가 될것같아서 그만하자고 했다.
오늘 이글을 쓴이유는 지난 가을에 착실한 교인의 가족중에 아들이 SS 기(농약 살포기)를 하다가 물양이 많아서 그만 기계가 굴러 넘어저서 중상을 입고 허리를 다처서 서울의 병원에 입원을 하고 대수술을 받았다.어느날 다친 아들의 아버지와 마주처서 인사를 나누는중에 그의 아버지가 하는 말이 그나마 하나님의 은총으로 죽질아니했으니 다행이고 그쪽도 (나보고하는 말) 교회에 나가라고 했다.그말에 나는 수긍을 하질안코 하나님의 은총이 뭔지모르지만 은총이 있다면 왜 사고를 내어 아들을 빙신으로 만들었소 라고 하니, 그래도 기도를 하니 그정도지 라고 하고 지나가더라.
나는 절대 무신론자 이고 과학주의자이고 현실론자이다. 즉 종교는 미신으로 보고 허구로 본다. 종교를 믿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보이지 안는 하나님이나 예수한테 기도를 하면 돈한푼이라도 생기면 이세상 사람들이 머리를 싸메고 교회로 달려 갈것이다.어떤 사람들은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믿는다고 한다.죽음은 생물학적인 죽음(무기질화) 외는 아무것도 없다. 사후세계는 없다. 소나 개나 다른 동물들의 생물학적인 죽음을 보라. 그들의 사후의 세계가 무었이 있겠는가.사람도 동물의 한 종류인데 지능이 다른 동물들보다 좀 우수하다는것뿐이다.여기서 현실론적 철학을 논할 공간이 없서서 그만 둔다 .오늘 괸히 짜증시럽고 잼이 없다. 예비당에 안가서 그렇나.--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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