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이라는것은 시골에 이사를 와서 농사를 지어 처자식을 먹여 살리는것인데 실패를 할이유가 없다.귀농하여 돈을 못벌어서 처자식을 돈에 궁하게하고 죽니 사니하면
귀농자격이 없고 돈벌이가 아렇게 쉬운 시골의 농업 경영도 못하는 남자는 아예 지구를 떠나거라.
신문이나 언론매체에서 보니 귀농핵교도 운영하고 여러단체에서 귀농교육도 한다니 조은 일이지만 귀농해서 실패냐 성공이냐에 너무 호들갑을 떨필요가 없다.
똑바른 정신을 갖고 귀농하는데 같은 대한민국에 이사를 와서 농업경영을 하는데 무슨 실패가 있나. 게을러 빠진 사람이나 귀농을 와서 농업을 하지안코 엉뚱한일을 하는 사람은 귀농을 하기전부터 이미 실패를 갖고 왔음으로 동대문 지하철역으로 처자식과 같이 노숙하러 가야지.이미 실패를 질머지고 오는 사람들의 실예가 몇가지가 있다.

어떤사람은 너무 게을러서 고추나 고구마등 작물보다 잡초가 더욱 무성하여 밭작물이 개판으로 되여있다. 풀도 잡고 농약도 치고 해야지, 친환경농사를 짓는다고 하여
농약을 전혀치질안코 화학비료도 전혀 안준다고 했다. 이런사람은 실패를 한다. 이런친환경 농법은 경험이 만은 사람이라야 된다. 첨 농사를 짓는 사람은 시험삼아서 해본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첫농사부터 돈을 많이 벌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친환경 무공해등 실데없는 소리는 하지말고 비료와 농약을 충분히 주고 잡초를 한포기라도 있어면 안된다. 어떠케던 좋은 상품을 대량으로 생산해야 되고 도시넘들한테 아주 비싼갑으로 팔아 묵어야 된다.공판장에 반값으로 덤핑구 하지말고 인터냇상으로 두배이상으로 비싸게 팔아야 된다.이런정신으로 농업갱영을 하는데 와 실패를 하는데.

어떤사람은 형식은 귀농으로 농지 3400 평을 사고 농가주택 2300 만원주고 사고 농한기에 일이 없다고 다방을 임대내어서 아가씨 장사한다고 하여 돈 다 떼이고 보증금 다까처묵고 농사를 지을까 말까한다.

이런 사람들은 아예 귀농하여 실패를 질머지고 왔기 때문에 보따리를 싸고 지하철에서 노숙을 하는게 농촌에 돔이 된다.재작년(농사를 3번 지었음) 11월달에 귀농하여(돈 300 만원과 불알만 차고) 국유지 임야 밭 2000 평을 갖고 고추농사를 시작하여 사유지 2030 평과 하천부지 1000 여평을 장만 했다.자기 Wife 와 알라들 둘이서 영양 연립주택에 세를 얻어서 농장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이가족은 성공사례로 신문에 날만하다.요즈음 농산물시세로 밭작물 7000 평이나 사과 5000 평을 하면 억대의 농업 갱영인이 될수 있다.귀농을 생각중인 사람은 빨리 Action 을 취하여 농지가격이 껑충 뛰기전에 농지를 적당히 구입해두는게 좋다.청송영양에는 아직도 2~3만원 하는 농지들이 가끔 급매물이 나오고 있다.Wife 가 일에 보조를 해준다면 2~3000 평정도가 적당하다.2년 농사를 잘지어면 땅 구입돈은 건질수 있다.그런데 왜 실패가 있지.
귀농하여 실패를 하면 돌아 가시야지 별볼일이 있겠슈.--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