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에이프리카 Tunisia 에서부터 불기시작한 Jasmine(Tunisia 나라의 꽃)향이 이지프트도 삼키고 47년 철권통치자 리비아 가다피 가족정권을 삼키고 있는 중이다.
이번 Jasmine 민주화 물결은 Arabic Kingdom은 물론 Babylon 까지 함락 시킬려는 중에 있다.잉간답게 살려는 민중의 힘은 이제부터는 어느독재자도 단숨에 날려버린다.

수십년 또는 수백년동안 죽어면서 살아온 노예와 농노(플로레타리아 계급) 들이 민주화 의식이 스며들기시작을 하여 민주주의 없이는 잉간답게 살수없다고 민중봉기에 이르게 되였다.우리나라는 수십년전에 민주주의를 얻기위해서 수만은 잉간들이 민주 제단에 피를 뿌리고 거리의 투쟁을 했다.지금 우리나라의 5~60대 사람들은 민주화운동으로
최루까스로 눈물을 흘리지 안은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그당시의 사람들이 가장 배고픈시절에 껄뱅이같이 살아온 들꽃이나 잡초같은 인생들이였다.
아프리카의 독제자와 아라빅의 왕족 은 물론이고 북한의 김일성 가문의 3대세습의 철권독재는 이제는 시간문제다. 머언 나라는 먼나라이고 북한이 문젠데 북의 주민들은 아직도 민주주의 보다는 밥이 더 중요하다. 배고파서 거리투쟁 민주화투쟁을 못한다는데 안타까울뿐이다.

NK Daily 뉴스에서 시근머리 없는 김정은이와 그 애비 김정일이는 요즘 같이 자면서 아빠, 요즘 자스민 냄세가 살살나는데 잠이 안와요, 하니 애비가 후진따오 행님이 보따리를 싸두라고 하는데 우짤래하니 아들놈 정은이가 가다피 아저씨는 헬기로 미사일을 쏘아 폭도들을 진압하는데 우리는 핵무기가 있어니 그걸로 한방에 진압하면 쉽잔아요 하니 애비 정일놈이 그럼 그러치 우리아들 머리 참 조타고 하면서 잠을 푹잤다고 함.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