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서 강원도지사 로 엄기영이를 입당시켜 당선을 시키려고 한다.광우병 소가 미친소가 아니고 한나라당이 미첬다. 북에 불법방북하여 남조선을 비난하고 MB 를 독재자라고 헐뜯은 빨갱이 한상렬이도 당선이 가능하다면 한나리당에 입당 시킬것인가.

MBC 엄기영이는 자기 입으로도 좌파적이고 기득권에 저항세력이라고 했다. 2008년 봄에 국치일 이라고 해도 충분한 광우병난동의 주범중 최고 사령관인 엄기영이는 MBC 사장으로 광우병 난동사건의 나팔수역의 책임자 였다. 그는 MBC 를 공영에서 친북 좌경으로, 공익적에서 절라도 노동자들의 사익 집단으로, 공정 방송에서 지역 편가르기 식 불공정방송의 원흉이다.역사적으로 가장 수치스런 광우병 난동사건에서 MB OUT 이라는 피키트를 들었던 MBC 사장 이 바로 엄기영이다.

사상이 완전히 좌로 돌아선 사람 그리고 한날당을 무참히 욕을 보인 사람을 당선 가능성만 보고 입당을 시킨 한나라당은 최소한의 윤리 의식도 업다.
조폭이나 거리의 창녀들도 의리와 윤리 의식이 끝까지 살아 있다.조폭은 반사회적인 폭력으로 살지만 오야봉구의 의리에는 목숨을 바친다. 그리고 창녀들은 비록 돈때문에 몸을 팔지마는 다른것은 다주지마는 입술만큼은 주질 안는다.한나라당은 이번 엄기영을 선택하는걸보면 조폭이나 창녀만큼도 윤리 의식이 엄다.

도둑놈새끼들의 소굴인 국회에 자기편인 도둑놈 한마리를 더 가저간다고 한나라당을 지지해주는 서민들에게 무슨 이득이 있나.밥이 나오나, 죽이나오나, 이 개쌔기들아.--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