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본인과 조선인 의 양심과 비양심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11
30년전에 유럽과 중동을 왕래하면서 중장비 구매 업무를 하면서 한국(South Korea) 인이라고 말 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유럽 쪽 사람들 특히 이탈리아 독일 수웨덴 사람들이 남조선 사람들을 동양의 거지들로 보고 아주 무시를 했다. 업무상에는 I'm a Korean 이고 외국의 개인 생활에서는 I'm a Japanese 였다.그때는 북한이 남한보다 더 잘살고 있었다 카던데..... 나한태 수없이 돔을 준 일본의 미쯔비시 중공업의 세일즈 맨 칭구가 나보고 자기회사의 중장비를 사달라고 한달 이상 매달리다가 내가 아탈리아 Liebe 인지 그 중장비를 선택을 하니 그 일본인은 상냥하게 친절하게도 갠찬타고 나를 오히려 안심시켰다.가격과 성능이 이탈리아제 인 Liebe가 월등하므로 나는 국익적차원에서 그 일본 칭구의 의리를 저버렸다.그때부터 일본사람들이 예의와 친절함이 한국은 물론 유럽쪽사람들보다 더욱 훌륭하게 보게 되였다.

이번 일본 참사에서도 일본인들이 하는 행동은 옛날의 그 중장비 세일즈 칭구의 행동과 말의 표현이 침착하고 화를 내는 일이 없었다.만약 우리나라에서 지진과 Tsunami 가 닥처서 일이 났으면 사재기 새치기 절도 욕지끌이기 데모 등 정부의 지시에 따르지 안코 큰 혼동으로 빠질것이 뻐언하다.한국은 양반들은 100년전에 다 돌아 가시고 이제는 쌍놈들만 남아 있는것같다.우에물이 흐리니까 아래물도 흐리지. 현재 물가고에 시달리는 서민 갱제에 나라 안빡이 어려운데도 우리 나라 국회의원 쌔끼들은 자기 밥그륵만 더크게 맹글려고 악을 쓰고 있다. 한달에 월급여 1 억과 국민의 돈으로 약 5천만원이상 더 사용을 하고 비행기 비용이나 차비는 공짜이고 국회 의원 짜슥들이 또 불쌍한 청원갱찰들에게 돈을 뜯어 묵을려고 지금까지는 1인당 10 만원씩을 나누어서 받아 묵을 려고 법을 고치는 중이란다. 그것도 모자라서 요즘은 또 아들수당 딸수당 또 교육부에 압력을 넣어서 아들딸의 학비 보조 까지 받을 려고 한다. 국회 의원 놈들은 돈 오세(돈이여 오세요의 준말)들이다. 돈이라면 양재물도 처묵는다니 ...국회 의원이 이모양이니..
돈을 벌어도 정당하게 만이 벌여서 멋있게 만이 쓰야 양반이지, 현 재 우리 국회의원 쌔끼들같이 국민들의 원망속에서 만이만 벌면 되는건지 저거 조상들이 껄뱅이 쌔끼들인지.

근래의 어느 절믄 가정주부의 비양심을 말해보자.우리농장에서 고구마와 사과 를 인터넷으로 판매를 하는데 몇일전 저녁에 느닷엄시 수원의 아줌마기 고구마가 다 썩었어니 돈을 부처달라고 했다.문제가 있는 여자같에서 상대조차 하기 시러서 인터넷으로 3만 5천원을 부처주니 택배로 고구마 1박스가 반품이 왔다.뜯어보니 4 킬로 밖에 아니되고 그 남아 있는것은 하나도 썩지안코 그데로 였다. 반품을 할려면 10 킬로를 다 반품을 해야지 우째 썩은 것만 6킬로 골라 묵고 안썩은것만 4킬로만 부치는지.. 가정주부가 그르면 안되지...

또 1월말쯤에 추석직전 사과 B 품을 2만 5천원에 인터냇판매를 했는데 1달 반이 넘은 몇일전에 사과가 거의 다 썩은는데 반품을 한다고 돈을 부처달라고 했다. 일단은 2만 5천원을 부처주었는데 몇일전에 반품이 와서 뜯어보니 사과를 하나도 처묵지안코 그데로 있었다. 1/3 이 썩어 있었다.B 품 사과는 가격이 정품의 1/3 이라서 추석전후에 다 처먹어야 되는데 1달반이 지난 지금까지 어디에 다 처박아 노았는지 어데 마실을 돌아댕기는지 하나도 처묵지안코 다 썩었다고 돈을 부처달라고 하니 부처주어야지..--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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