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공약이라고 억지로 실현을 해서는 안된다.이번 동남권 신공항은 MB 의 대선공약이고 6개월 전만 해도 동남권에 신공항을 건설해서 세계화에 걸맞는 동남권의 물류단지를 맹글겠다고 대구부산등지에서 일장연설을 하고 댕겼다.그랬던 MB 가 남남 갈등을 핑계로 백지화를 했다. 부산 가덕도 보다 밀양이 여론상 우위를 점하고 있었고 1주전만 해도 밀양으로 낙점이 될것 이라고 모던 사람이 믿고 있었다.그르나 이번 신공항 백지화는 부산 대구간의 지역 분쟁보다 MB와 박근혜의 서로 필요악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멍청도 세종신도시도 이명박이의 대선 공약인데도 이명박이는 세종시철페를 할려고 여론을 몰았지만 박근혜가 합바지 불알들과의 약속이고 정치적인 신념 이므로 절대로 굽히지 안아서 그만 세종시 원안으로 가겠끔 되였다.현실적으로 세종시 수정안이 월등히 조치마는 멍청도 합바지들과 박근혜노처녀의 똥꼬집으로 이명박이가 참패를 했다.

이번 동남권 신공항의 밀양유치에는 경북도지사 대구 시장 밀양시장 포항울산시장등의 여론 몰이와 박근혜의 Remote Control(원격 조종) 이 작용했으나 이명박이의 세종시 감정으로 박근혜가 이번에는 참패를 했다.갱제성이 없다는 결론을 정해노코는 타당성 조사를 한다고 동남권 신공항 갱제적 타당성 조사위원회를 하루 아침에 급조하여 20여명을 무려 13억이라는 비용을 들여가면서 백지화를 시켰는데 이명박이는 그 후환이 두렵지가 안느냐.이명박이는 항상 맘에 들었다가 안들었다가. 하는데 문제가 있다.
만약에 신공항이 합바지 불알동네 멍청도에다가 건설하기로 대통령선거 공약을 했는것같으면 벌서 건설을 하고 있을 것이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