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30일이 남았다. 본업은 농업이고 부업은 땅 중개업이다. 올해만 보더라도 초에는 땅이 2 만원미만 짜리가 좀 거래를 하여서 싼땅이 즉 2만원 미만 하는게 지금은 전혀 없다.지금 땅을 내어 놓는사람들은 3 만원에서 위치 좋은곳은 6만원을 홋가한다.즉 내년은 최소한 1 만원내지 2 만원은 오를 전망이다. 왜냐면 올해에 2만원에거래를 했던 땅 정도 되는것이 내년에는 3 만원에서부터 거래가 되기때문이다.11월 28일에 농지 2050평을 평당에 2만 1천원에 매수한사람이 잴싸게 좋은것을 산것으로 생각이 된다.지금 나와 있는 매물은 농지가 3 만원부터 있다. 물론 진입도로가 좀 못한것은 2만원정도 하는것도 있다.
과수원은 매물은 많다. 좀 안좋은것은 평당에 8000 원부터 2만원, 5만원, 6만원짜리가 있다. 과수원도 올해안으로 급매물은 팔릴듯하다.청송영양은 내년에는 개발계획이 실행이되고 고속도로가 착공 한다니 토지의 거래가 꾀많을 것같다.-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