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처구니가 없는 부산저축은행의 절라도 새끼들도둑질사건은 갱찰과 금융감독원의 보호를 받으면서 은행의 대주주, 은행장,감사, 빽있는놈들이 부산의 서민들의 뼈아픈돈을 훔처간 파렴치한 사건이다. 나는 첨에 부산저축은행이 부산사람이나 갱상도쪽의 사람이 운영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회장 박연호와 대주주놈들, 은행장,감사,등 모두 절라도 새끼들로 광주고등핵교 동창내지 선후배 이더라.

김양 부회장,김민영부산 제2저출은행장,오지열 중앙부산 저축은행장 등모두 절라도 광주 새끼들이다.금감원출신 문평기감사는 또한 광주놈이다. 그르니 부산의 서민의돈을 저거 안주머니돈인양 마구 지랄들을 했다.자갈치 아지매의 비린네나는돈, 원양어선탄선원돈, 폐지수집걸뱅이돈, 온갖눈물의 돈을 부산 저축은행에 이자를 좀더준다는 꾐에 빠저 절라도 도둑놈무새끼들한테 홀라당 털려버렸다.
세상에 이럴수가 !!

저거들 (절라도 새끼들)끼리 친인척을 동원하여 위조회사(Paper Company)를 만들어 PF 대출 수천억씩해주고 불법대출을 금감원과 갱찰의 보호를 받어면서 대출을 실행했다. 불법대출,배임, 횡령 합계가 무려 9조원이 넘는다.이돈이 부산사람의 돈이다. 부도가 나면 전국민의 돈으로 매꾸어야 된다.참 얼처구니가 없네.
이나라의 정의는 없다, 국민을 보호해야하는 참된 공권력은 어디로 갔나.검찰 갱찰도 한통속으로 부산 시민의 눈물어린돈을 나쁜놈들이 도둑질하는데 떡고물을 얼마나 묵었노.
데중이 집권후에 기업들이 비자금을 200억원을 조성을 해서 청와대에 상납을 했는데 그일부가 데중이 당선 일등공신들인 광주 일고 박연호 회장의 고교 동문들이 역삼동 삼창 빌당 에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모 신용금고에 맡긴걸로 알고 있다.그돈이 부산은행을 인수하는데 다들어간것일것이다.
이번 부산 저축은행 사건을 보면 공권력은 없고 서민은 기댈언덕도 없다. 빽있고 권력있는자만이 부를 누릴수있다. 없는 서민도 희망을 걸고 한푼두푼 저축을 해두니 절라도 개새끼들이 다 뚱치가버리고 머언 하늘만 처다보네.

부산 시민들, 참 불쌍하게 됐구려, 부도 날줄을 알고 있었던 대주주 은행장 친인척 금감원직원 권력자 국회의원놈들 은 미리 정보를 알고 자기돈을 다 빼가고.무식하고 정보도 없는 서민은 돈도 못빼가고 돈만 다 떼이고 말았다.저축금이 5천만원이상이면 떼이게 되는데도 수억 수십억을 얘금한 도둑놈들의 돈은 미리 다 빼돌리고 불쌍한 코묻은 돈은 다 떼이고, 참 세상에 이런일이...
나라도 믿을수가 없고 검찰 갱찰 금융감독원도 믿을 수가 없어니 나라가 풍지박산이아닌가.--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