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폭도들의 난동사건은 김데중정권에의하여 정반대로 왜곡되였다.북의 대남 공작 재1팀에 의하여 기획되고 김데중 홍위병들이 연출을 하고 남파된 북 특수부대요원들이 원격조종을 하고 무지한 광주 사람들을 자작극으로 사살을 했다.이러한 사실은 노무현 자살후부터 오늘에이르기까지의 탈북한 사람들에의하여 증언이 이루어지고 있다.

험악한 유언비어부터 무기고 탈취와 형무소 습격은 북한 공작원의 선두가 아니면 할수없는 일이였다. 총상에 의한 사망자(계엄군 36명, 그외 80명) 총 116명중에 80명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으로 사살이 되고 그중에 12 구의 시체는 대한민국에없는 사람임이 밝혀저 북한 공작원이 이라는 사실로 파악되고 있다.피의 선동을 위하여 북공작원들이 자작극으로 광주시민을 사살을 하니 무지한 광주시민들은 눈깔이 뒤집혀지게 되였다.

작년 5.18일 평양에서 광주 인민봉기 보고대회가 열리고 각도마다. 기념대회를 개최하고 가장 좋은 업적이나 물건에는 반드시 5.18을 붙이도록 했다. 즉 5.18 청년 재철소, 5.18 식품 가공소,5.18 무사고 운동 등 5.18을 부친다. 이는 곧 5.18 광주 폭도 들의 난동사건은 남한의 역사가 아니고 북한의 인민 대중의 독재 투쟁의 역사로 보고있다.
김데중 근위대 조직으로 알려진 통혁당도 또한 5.18을 일어키는데 한 역을 했는데 그당시에 통혁당 당수 김종태를 남조선의 떠오르는 태양으로 극찬한 김일성이가 그를 예우한다고 5.18을 하사하게 된걸로 보고있다.그후 김종태(통혁당 당수겸 대남 공작 총책)와 김질락(대남 공작원),이문규(대남공작원),이관학(북한 군인),김승환(북한 군인),은 간첩혐으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젔다.

김데중이와 김일성이가 생사 여탈권을 쥐고 있는 빨갱이 황석영(북 리춘구와 합작)과 윤이상이가 김일성에게 불려가(무단 불법방북)북한의 5.18영화를 만들어 바첬다. 황석영이가 시나리오를 쓰고 윤이상이가 작곡을 했으며 배경음악에 임을 위한 행진곡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을 삽입을 했다.제작사는 북 조선 예술영화 촬영소다.
5.18 광주 폭도들의 난동사건은 비상계엄군과 광주시민들간에 대치중에 북공작원의 유언비어와 김데중의 시국선동으로 촉발이 되였다.사망자중 계엄군인외는 대부분 노숙자, 걸뱅이,정신빙자, 총을 든 깡패, 남파된 북공작원들 이였다.이 죽은 자의 유가족들은 김데중과 김일성의 합의로 폭도를 민주화 인사로 둔갑시켜서 시체 1구당 수억씩포상금을 주고 그 유가족들에게는 철밥통을 한개씩 차게 하였다.

그르나 국가의 부름을 받고 폭도들에의하여 사망한 군인에대하여는 고작 국가 공무원법에의하여 불과 800만원만 지급하고 유가족에게는 홀대를 하고 문밖출입도 못하게 하였다.이래도 5.18 광주 폭도들의 난동사건이 남북 김-김의 합작품이 아니라고 할수 있겠는가. 5.18 의 역사적 궁극적인 목적은 남북 김-김이 손을 잡고 반미를 틈으로 한국을 혼란시켜 민족 자주 통일,즉 적화통일을 해보자는출발점으로 삼을려했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