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지난 월드컵유치에 버금가는 국가적쾌거라고 볼수있다.우리나라의 국력과 국격이 상당히 좋아젔다는뜻이다. 유치과정이야 어쨌던지간에 세계인들이 우리나레에 몰려와서 20여일정도 붐벼주니 떡고물이라도 떨어뜨려놓겠지.외국선수들이 같이 사용할 갱기장이나 숙박시설(Accommodations) 과 물류수송등을 위한 산업기반을 구축하기위해서 투자를 하고 갱기를 활성화하는데 돔이 된다. 언론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유치를 하면 약 30조원의 갱제적인 효과를 본다고 한다.알수야 없지만서도.
.
그 30조원의 효과는 대기업이나 평창부근에땅을 미리 투기해놓은 가진자들의 Pork Barrel( 굴러들어온 돼지고기 한점을 서로 뜯어 처먹을려는 사람의 행위 or 정부의 남는 예산을 서로 자기 지역구에 가저갈려는 국회의원의 행위)이 될뿐이고 도시의 일반 서민이나 농민은 추운겨울에 경기장에 비싼돈을 내고 응원이나하거나 방구석에서 TV 시청이나 해야된다.평창 동계올림픽을 치루게되면 30조원의 효과가 있다고 하나 도시의 못가진자들이나 농민들의 손에는 단돈 10원도 들어오지않는다 고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덩달아 좋아할이유가 없다. 평창지역은 벌서부터 도시의 투기꾼들이 평창읍(북쪽)은 물론이고 방림 대화 용평 에 땅을 닥치는데로 묻지마 구입을 하고 있다.
평당 15만원(청송영양지역에비하여 평당 5배이상)하는땅이 하루아침에 25만원에 팔리고 담날에는 30만원에 도 팔린다.투기가 일어나야 모던경기가 풀린다.평창 지역은 본래부터 서울 사람들이 팬션을 많이 짓고 은퇴생활을 하는곳으로 유명하다. 그곳에 다행이 땅값이 많이올라서 참 좋겠는데 한국에서 잴로 낙후가 되여 나라에서 거지동네로 방치해두고 있는 청송영양은 불쌍하다.

서울 의 어느국회의원놈은 청송영양에 잉구가 별로 없는데 도로를 건설할필요가없어니 예산배정을 하지말라고 했다하니 그국회의원놈은 무주장수출신 부천지역구 이다. 그놈의 고항 무주장수도 도로건설을 많이 해두면 교통이 좋으면 사람들이 그곳으로 이주를 할것이 아닌가. 잉구가 없다고 방치를 하지말고 도로건설이나 잉구를 유인할수있는 정책을 펴면 발전이 될것이 아닌가.
어디한번두고 보자 머지않아서 이곳 청송 영양도 일반 농지 가격이 평당에 3~40만원할날이 곧올것이다.학시리 온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