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저축은행 사건은 노무현이가 방조하고 광주일고 출신 금융마피아들이 부산시민의 돈을 맘데로 뜯어처묵어면서 후한이 두려워서 하이에나 때들처름 돈에 눈까이 뒤집혀저있는 국회의원놈들에게 뇌물을 1인당 수억씩을 먹인 돈 주물럭 사건이다. 노무현 대통령이나 광주일고 마피아나 금융감독원 감사원 국회의원 장관 등등 이따위 돈 껄뱅이 새끼들이 벌인 도둑질행태를 요약을 함해보자.

1) 노무현 대통령은 광주일고 마피아 새끼들이 수천억 수조원을 빼묵고 있는와중에 부산저축은행마피아들에게 잘해묵는다고 최우수사회 공헌상을 주고 모자라서 서민금융최우수경영대상을 주었다.

2)광주일고출신 금융마피아새끼들이 사기사건으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도 노무현과 검찰의 비호를 받어면서 계속돈을 빼갔다.SPC(Special paper or purpose company) 만들어 법인에대을수천억을 해주고 곧바로 빼내가는 수법을 썻다.(금융감독원의 승인이 없어면 불가능)

3) 광주일고 금융마피아의 가짜 PF 대출채권(장부가격 870억원)까지 KAMCO(자산관리공사)에서 매입했다.이것은 금감원과 자산관리공사가 공모를 했다.

4)금융마피아 자기네들 끼리 무담보로 수억씩대출을 해주고 부실처리하거나 자산관리공사에 채권을 넘김... 완전히 도둑놈새끼들.

5) 저축은행사건으로 외한위기에 버금가는 돈 수십조원을 국민의돈으로 공적자금을 투입해야된다. 광주 마피아 금융사기단 총책 노무현과 그 일당을 대역죄로 처벌을 해야된다.

6) 캄보디야 월드개발에 PF 대출금중 행방이 묘한 3천억이 노무현이가 북으로 송금을 했다.실로 대역죄이다. 물론 데중이는 공적자금 수십조원을 김정일에 바첬다. 노벨상을 매수하기위해서.

7)그르나 결국 이 부산은행 저축사건은 검찰도 더이상 파해칠수는 없고 예금자들에게 전액 보상을 해주고 마무리를 할것같다.

이번저축은행사건으로 국회의원중 뇌물을 처먹은 놈은 총 299명중에 100 여명에 이르는데 여야할것없이 모두가 이사건을 덮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캐다보면 안걸리는놈이 없다.감사원 은진수 청와대 김해수 국회 서갑원 금감원 김종창 금융정보 김광수 언론 MBC 기자 국세청 남성진 등 핵심 국가 기관 요직들이 총 망라되여 대한민국을 말고 비벼 먹을려고 했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