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사태) 마르크스 이론이 먹혀들다.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16
노동자나 못가진자들의 빛과 소금인 마르크스주의 부활이 이번 한진 중공업사태에서 눈에 뛰고 있다.대학 1~2년때는 사회초년병으로 사회진출에대한 포부를 갖고 있다.그르나
우리나라의 7~80년대에는 개발도상국으로 빈부차이가 너무심하여 못가진학생들은 Angry youngman 으로 가진자들과 독재정부와 특권층을 증오의 대상으로 삼고 있었다. 그와중에 교양과목으로 철학의 꽃인 칼 마르크스의 이론을 공부를 하다보면 많은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자본주의가 너무나 잘못된것이라고 마르크스와 앵겔스이론에 빠저들고 만다.
7~80년대의 우리나라는 갑작스런 빈부의 차이로 가진자들이나 권력자들은 불법부정으로 무한대의 부를 축적하고 못가진자들은 가난을 대물림하는 불쌍한 노동자의 신분을 벗어날수는 없었다.학생신분으로서 부모가 농민이고 도시노동자들인데 빚을 내어 공부를 하고 있는 열악한 집안에서 아무리 출세를 해보았자 월급노동자로 도시빈민으로 살아가야 할판인데 절망과 분노에 찰수밖에.. 못가진자들의 유일한 희망인 마르크스주의는 한마디로 자본주의의 잘못된 생산과 이익 독식의 모순을 극복하고 플로레타리아(무산자계급)혁명을 통하여 사회주으로 이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가진자들의 무기는 돈과 권력이고 못가진자들의 무기는 단결과 폭력이다.칼 마르크스는 만국의 플로레타리아여 단결하라고 세계만방에 전파를 했다.마르크스 이론에서는 못가진자들의 폭력은 신성시하고 가진자들을 벌하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한다.
요세 한진중공업사태를 살펴보면 자본주의가 발달하여 사회주의로의 이행하는 단계에 와 있는느낌이다. 가진자와 공권력은 보이질아니하고 노동자들의 단결과 폭력투쟁만 보인다.부도덕한 기업가와 부당한 공권력집행은 못가진자들의 단결과 폭력에 패배를 해야하기 때문에...지금 우리사회는 Noblesse oblige 를 솔선수범하는 부유층이나 권력층이 전혀 없다.우리나라의 부유층이나 권력층은 속과겉이다르게 행동을 한다. 속으로는 부를 수단방법을 가리지안코 끌어모우면서 겉으로는 선한행동을 하는것처름말이다.도시노동자들은 도시노동자로서 가난을 대물림하면서 살아가야 된다. 가진자와 못가진자들이 서로 상생을 하며 못가진자들도 부를 누릴수있는 사회적제도가 마련이 되야하나 특권층들이 그제도를 가로 막고 있다.사회계층간에 서로 불신의 벽이 높아가고 있다.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국민 여러분,가난을 대물림하지 안토록 하겠음니다라고 했다.이명박대통령이 무슨 재주로 못가진자들의 대물림을 막을 것인가. 이런 믿을수 앖는 말을 .... 이런 절망에서 한진 중공업사태가 발생을 했다. 야당의 팝퓰리즘의 바람과 마르크스 이론이 동시에 부산의 노동자들에게 많이 먹혀들고 있다.
김진숙 민노총 지도위원(51세정도,경기 강화출생 )은 20세때부터 도시노동자로서 최초 여자 용접사가되고 전두환시절에 동료 노동자의 억울한 죽음에 어용노조에 항거하다 해고가 되기도 했다.김진숙 전태일(청계천 피복 노동자로서 열악한 근로조건에 항거하다 분신자살) 등 노동자들의 투쟁무기가 노동자의 단결과 폭력투쟁이 아니면 죽음외에무었이 있겠는가.빈부차이가 7~80년도의 개발도상국일때와같이 심해지면 노동자 농민 못가진자들의 폭력투쟁이 올것이다.내년도의 대선 총선으로 여야할것없이 인기 영합 선동(Populism)으로 혼란한 시국으로 갈것이다.마르크스 이론이 이땅에 다시 부활을 할것이다.-- 운영자 --
우리나라의 7~80년대에는 개발도상국으로 빈부차이가 너무심하여 못가진학생들은 Angry youngman 으로 가진자들과 독재정부와 특권층을 증오의 대상으로 삼고 있었다. 그와중에 교양과목으로 철학의 꽃인 칼 마르크스의 이론을 공부를 하다보면 많은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자본주의가 너무나 잘못된것이라고 마르크스와 앵겔스이론에 빠저들고 만다.
7~80년대의 우리나라는 갑작스런 빈부의 차이로 가진자들이나 권력자들은 불법부정으로 무한대의 부를 축적하고 못가진자들은 가난을 대물림하는 불쌍한 노동자의 신분을 벗어날수는 없었다.학생신분으로서 부모가 농민이고 도시노동자들인데 빚을 내어 공부를 하고 있는 열악한 집안에서 아무리 출세를 해보았자 월급노동자로 도시빈민으로 살아가야 할판인데 절망과 분노에 찰수밖에.. 못가진자들의 유일한 희망인 마르크스주의는 한마디로 자본주의의 잘못된 생산과 이익 독식의 모순을 극복하고 플로레타리아(무산자계급)혁명을 통하여 사회주으로 이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가진자들의 무기는 돈과 권력이고 못가진자들의 무기는 단결과 폭력이다.칼 마르크스는 만국의 플로레타리아여 단결하라고 세계만방에 전파를 했다.마르크스 이론에서는 못가진자들의 폭력은 신성시하고 가진자들을 벌하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한다.
요세 한진중공업사태를 살펴보면 자본주의가 발달하여 사회주의로의 이행하는 단계에 와 있는느낌이다. 가진자와 공권력은 보이질아니하고 노동자들의 단결과 폭력투쟁만 보인다.부도덕한 기업가와 부당한 공권력집행은 못가진자들의 단결과 폭력에 패배를 해야하기 때문에...지금 우리사회는 Noblesse oblige 를 솔선수범하는 부유층이나 권력층이 전혀 없다.우리나라의 부유층이나 권력층은 속과겉이다르게 행동을 한다. 속으로는 부를 수단방법을 가리지안코 끌어모우면서 겉으로는 선한행동을 하는것처름말이다.도시노동자들은 도시노동자로서 가난을 대물림하면서 살아가야 된다. 가진자와 못가진자들이 서로 상생을 하며 못가진자들도 부를 누릴수있는 사회적제도가 마련이 되야하나 특권층들이 그제도를 가로 막고 있다.사회계층간에 서로 불신의 벽이 높아가고 있다.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국민 여러분,가난을 대물림하지 안토록 하겠음니다라고 했다.이명박대통령이 무슨 재주로 못가진자들의 대물림을 막을 것인가. 이런 믿을수 앖는 말을 .... 이런 절망에서 한진 중공업사태가 발생을 했다. 야당의 팝퓰리즘의 바람과 마르크스 이론이 동시에 부산의 노동자들에게 많이 먹혀들고 있다.
김진숙 민노총 지도위원(51세정도,경기 강화출생 )은 20세때부터 도시노동자로서 최초 여자 용접사가되고 전두환시절에 동료 노동자의 억울한 죽음에 어용노조에 항거하다 해고가 되기도 했다.김진숙 전태일(청계천 피복 노동자로서 열악한 근로조건에 항거하다 분신자살) 등 노동자들의 투쟁무기가 노동자의 단결과 폭력투쟁이 아니면 죽음외에무었이 있겠는가.빈부차이가 7~80년도의 개발도상국일때와같이 심해지면 노동자 농민 못가진자들의 폭력투쟁이 올것이다.내년도의 대선 총선으로 여야할것없이 인기 영합 선동(Populism)으로 혼란한 시국으로 갈것이다.마르크스 이론이 이땅에 다시 부활을 할것이다.--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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