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을 연구해보았다. 지난 지자체선거와 지난번의 대선과 여론조사기관 TNS, 갤럽,리서치엔리서치 와 본인의 사심을 적용했다.
우리나라의 총인구는 5000 만명을 약간 넘는다. 작년도 총유권자(지난 지자체선거기준)는 3890만 명이였다.내년도 대통령선거시에는 총유권자가 약 110만명이 증가(추정치)할것으로 보고 내년 대선의 총유권자수를 4000 만명으로 본다.

통계상으로 가장중요한것은 득표율을 산정하는것인데 2007년도의대선에서 이명박이는 서울경기에서 57 %를 얻고 전국적으로는 49 %를 얻어서 당선이 되였다.
예전같이 대선은 지역감정의 싸움이 아니라 수도권을 누가 더먹느냐가 문제다.
유권자의 지역적분포를 보면 (분포 Percentage는 지난 대선의 중앙 선관위의 발표에 의함)
수도권 4000 만 * 0.49 = 1960 만명
갱상도 4000 만 *0.24 =960 만명
절라도 4000 만 * 0.1 = 400 만명
멍청도 4000 만 * 0.1 = 400 만명
강원 제주,기타 부재자 4000 만 * 0.07 = 280 만명
합계 4000 만명 이된다.

여기서는 손학규(범야 통합시)와 박근혜(여 단일후보시)의 양자 대결시를 가상을 했다.고로 시중의 3군데여론조사기관의 평균치와 본인의 사심을 첨가해서 손학규만의 득표 Percentage 만을 추정을 하고 박근혜는 나머지로 보면된다.

손 학규 득표율
서울갱기수도권 4000 만 * 0.49 * 0.55 = 1078 만명 ( 서울경기수도권에서는 손학규의 득표율을 양자대결시 55 %로 본다.)
갱상도 4000 만 * 0.24 * 0.33 = 317 만명 (갱상도에서는 손학규의 득표율을 양자대결시 33 % 로본다.)
절라도 4000만 * 0.1 * 0.7 = 280 만명 (절라도에서는 손학규의 득표율은 양자대결시 70 %로 본다.)
멍청도 40000만 * 0.1 * 0.5 = 200 만명 (멍청도 에서는 손학규의 득표율은 양자대결시 50 % 로 본다.
강원 제주 기타 부재자 4000 만 * 0.07 * 0.55 =154 만명 (제주기타 강원도에서는 손학규의 득표율은 양자대결시 55% 로본다)
손학규 득표수 합계 2029 만명 (50.7 %)
박근혜 득표수 4000 만 - 2029 =1971 만 명(49.3 %)
결론은 손학규가 58 만표차 (2029 만 - 1971 만)로 간신히 이기는걸로 나왔다.
이회창이가 멍청도 대표로 출마했을시에는 지난 대선때전국적으로 13 %를 얻었는데 이회창이의 주의 주장이 대북관념은 극우이고 국내정치 관념은 중립이니 아무래도 박근혜지지자들의 표를 잠식을 할것으로 보니 표차는 조금더 벌어질것으로 본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