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태 주식을 두번을 했다. 한번은 1천만원을 투자해서 400만원을 일코 한번은 2천만원을 투자해서 3천 3백만원을 벌었다.
첨에는 한 30년전인데 내가 경남기업으로 해외몇년간 있다가 와서 비상금 1000 만원으로 주식을 우량 종목을 5개를 골라서 1022 만원어치를 샀다. 경남기업이 관철동 3.1 빌딩
26층 27층 28층을 임대로 본사 사옥으로 쓰고 있었다. 점심시간에 시간이 좀 남아서 3.1 빌딩 바로 옆의 2층짜리 건물에 무슨 증권회사에가서 쉬면서 구경을 했다. 그당시에는 증권가격을 방송을 통하여 듣고 칠판에다가 분필로서 빨리 받아적는 시절이였다.어느날부터 오르기시작을 해서 매일 오르기만을 해서 비상금 달러를 팔아서 주식을 1022 만원치를 쌌다. 그담날 부터는 점심때마다 매일 가서 매수한 종목 5개만 눈이 빠지게 처다 보곤했다.주식을 사고 난 담날부터 매일떨어지기시작을 하여 하루도 안오르고 6개월동안 계속 떨어젔다.증권직원이 좀기다리보라고 해도 오늘중 무조건 다팔아치워라고 했더니 내손에 617만원을 주더라.
그담에는 년도는 모르지만 외환위기에 일주일 사이에 주식이 진짜 반토막 또는 반에 반토막이 났다.현대증권이 한주당 5천원하던것이 1300 원을 하고 쌍용양회가 1100원하던것이 280원으로 떨어젔다.그당시에 나는 돈이 없고 내 Wife 를 설득 시켜서 2070 만원치를 싸서 1년 6개월후에 6천 1백만원에 다 팔아본적이 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개미들)는 돈을 벌수는 없다.우리나라의 갱제는 미국종속경제이다.농업을 제외하고는 미국에 의존을 하고 미국에 수출을 하며 먹고 살고 있다.미국의 경제가 나빠서 우리나라가 미국에 수출을 못하면 우리기업들은 다 망할것이다.대외 수출현황은 미국에 30 % 일본에 15 %중국에 20 % 유럽에 15 % 동남아 11 % 기타 국가에 9 %정도 이다.수출을 해서 먹고 사는 우리나라는 외국경제 상황에 우리경제가 달려 있다.우리나라는 수출을 많이하는 미국 일본 중국 유럽각국들에게 채무를 많이 지고 있는 채무국가 이다.이들 나라가 경제사정이 안좋아서 수출도 못하고 그들나라에서 채권을 회수를 하게되면 또다시 국가 부도 사태즉 외환 위를 맞게 된다.
경제 Fundamental 이 취약하고 유동성이 항상 불안한 한국으로서는 증권시장이 어느정도 기반이 있다고는 하나 모래성에 불과하다.외환위기 이후의 증시를 보면 개인투자자들은 외국의 큰손(해외 단타자본. 미국이나 유럽쪽의 투기성 Capital 구룹 자본)들 에의하여 매일 같이 훌치기 내리치기식으로 야곰 야곰 다 망해가고 있다.한국 개미들은 해외 투기자본의 밥이라고 볼수 있다.
평생을 직장에 헌신하다가 퇴직금으로 증권을 하는 사람들치고 증권차익으로 생활하는 사람은 없다..단지 펀드에가입을 하여 매달 일정하게 이익금을 배당을 받아서 먹고사는 사람들도 그 펀드가 언제 산산 조각이 날런지 불안 초조 하다.

이번의 증시 폭락은 미국의 신용강등으로 미국이 헛기침만 해도 우리나라는 몸살을 알코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는 미국의 종속경제이기 때문이다.
이번 폭락으로 또 폭등을 하여 개미들이 또 거지가많이 탄생을 하고 반대로 외국투기자본들이 살이 찌게된다.몇일만이 문제가 아니고 몇달후에는 또다른 뇌관이 터진다.그 뇌관은 우리나라에서 터진다.우리나라의 금융기관이나 대기업은 반듯이 유동성을 최대한 확보즉 외화를 많이 금고에 넣어두어야 된다. 그렇게하지 안어면 소위 돈맥경화즉 신용경색(Credit Crunch)이 오는데 국내경제에만 국한이되면 외국의유동성을 차입을 하여 위기를 면할수는 있는데 국제경제 전반에 돈맥경화가오면 치유가 어렵다. 더구나 올해의 갱제성장율이 5~6%라고는 하나 실제로는 2 %가 고작이고 유동성이 부족한 시점에서 한국의 신용 부도 스와프(swap) (CDS) 프리미엄이 급상승을 한다니 소위 BigBang 이 올듯하다. 여기서 CDS 는 채권발행국이 부도가 나더라도 원금이 보장된 금융상품인데 원금 보장 채권매입자에 프리미엄즉 위험 보험료를 지불하는것으로 CDS 프리미엄 즉 그 보험료가 급등을 하게되면 우리나라의 대외 경제적 적신호가 되고 채권국가에서는 채권을 회수할것이다.그르면 국가 Default 에 직면한다 즉 또다시 외환위기를 맞게 된다.우리나라의 전 외환위기에는 무능한 김영삼 정권 후에 불행하게도 김데중 친북좌경 즉 빨갱이 정권이 들어선다고 전세계 채권국가들이 채권을 회수함으로서 외환의 고갈로서 그만 환란에 빠저 전국민이 고통에서 해매이게 됬다.또다시 환란이 올것같으니 걱정이 태산이다.이런위기 상황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이나 갱제 관료들이나 국회의원놈들은 좀 더 잘해야지...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