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는 영어로 Donation, 발음은 돈네이쇼- ㄴ 이다. 즉 돈많은 사람들이 못가진자들에게 돈을 내이소라는 뜻일끼이다.
기부행위는 좌우지간에 좋은 일이다. 가진자들이 못가진자들에게 나누어주는 행위이므로 참 착하고 나도 기부행위를 하고 그기억을 간직하고 싶다.
기부도 직접기부와 위탁기부가 있다. 직접기부는 불우이웃을 직접 금전이나 물품을 전달하는것이고 위탁기부는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여 그자선단체가 불우이웃이나 고통받는자들에게 나누어주는것이다.
그르나 기부행위는 자기 신분이나 분수에 맞게 자기의 몫을 나누어주어야 되는데 자기는 전월세에 어렵게살면서도 많은 자기소득을 남에게 퍼주어버리는 기부자들이 있다. 연예인 김장훈이라는 사람은 실제로 전세 2억짜리 아파트에 어렵게살면서 지금까지 102억 7천만원을 기부를 해오고 있다.이사람은 참 좋은 사람이다. 그르나 좀 사려가 깊지는 못하다.
분수에 넘치는 기부행위는 주위사람들을 난처하게 만들고 가진자들에게양심에 가책을 느끼게하는것이다.
이사람 김장훈이는 공수래공수거(한자는 못쓰지만)즉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간다는 그런 신념으로 사는것같다. 참으로 진실된마음가짐이다. 그르나 김장훈이에 비해서 10원한장 내놓지않고 죽은 삼성의 이병철이의 장례식에도 한자로 공수래공수거라고 쓰여저있는걸보았다.이병철이의 공수래공수거는 진실되지 못하다. 이병철이는 수많은 재산을 자기 식솔들에게만 주었지 사회에 기부는 너무나 인색했다. 김장훈이는 거의 100 % 기부이고 이병철이는 자기 생애에 1 %만 기부행위를 했다.이병철이나 김장훈이둘다 사려가 깊지못하다. 김장훈이는 인간의 최소 행복을 유지할수 있는 부(Riches)를 갖고 그나머지를 기부를 해야 남에게 부담감을 주지않고 무난하다고 볼수있다.이병철이는 많은 재산을 자기 식솔
에게다상속을 해주고 죽어면서 공수래공수거라고 했다 누구나 죽는놈이 손에 돈을 움켜쥐고 죽는걸봤나.

우리나라는 간접기부행위가 많다. 기부를 받는 단체는 수십군데로 많지만 가장 훌륭한일을 하는데는 유니세프(Unicep)와 월드 비전(Wold Vision) 이다.유니세프는 유엔산하기관으로 전세계에걸처서 빈민이나 아픈사람들을 도와주는단체이고 월드비전은 주로 아프리카의 배고픈 사람들을 과 아픈사람들을 도와주는것으로 알고 있다.
이들 두단체는 기부행위를 해도 아까운줄 모른다. 진실로 그목적데로 실행을 하기때문이다.

그르나 우리나라 자선단체중 겉으로만 자선단체이고 정치적으로만 놀고 있는 박원순의 아름다운제단 이라는 단체가 있다. 이단체는 많은 기업들에게 강제로 기부를 하도록 정치적압력을 가하고 기부를 하지않으면 기업내부를 파해치고 데모선동을 하고 노조를 동원하여 폭력 투쟁을 일삼고 있다. 박원순이가 만들고 그가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미국의 축구스타 하인즈 워드가 기부한 100억원을 친북 좌파 즉 빨갱이 단체에게만 정치 찬조금으로 다보조를 해주었다.
100억을 기부한 하인즈워드가 그사실을 알고 한국에 기부한걸 후회를 하고 아름다운제단과는 껄끄러운관계가 돠여있다.아름다운 제단의 설립자박원순이를 정치적 행태를 보면 종북세력의 압잽이임이 학실히 들어나고 있다.첨부터 보안법폐지,광우병 촛불집회 단체8곳에 보조금 5천만원에서 10억을 주고 그가 창설한 참여연대에도 수십억을 보조를 해주고 있다.즉 착한 기부자들에게 받은 돈을 친북좌파 정치꾼 즉 빨갱이 놈들에게 정치자금을 대주고 있다.

이 어려운 세상에 기부 행위는 착히기도 하지만 좀 사려있게 해주었으면 한다. 김장훈이는 참 착하지만 자기욕심을 챙겨주었으면 한다.아름다운제단에는 기부하는 행위는 빨갱이 놈들에 정치보조금을 주는 행위로 이단체에는 기부를 안하는게 좋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