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밥만 처묵고 똥만 싸대는 일반인 과 돈만 처묵는 국회의원, 정권 실세놈, 공사기업장자리놈 등 뻔뻔 시런 Noblesse 계급(가진자 ,권력자 층)등 은 부를 축적하는데만 평생을 보내고 없는 서민들은 밥만 처묵고 똥만 싸대지만 그래도 국가의 장래나 후손들의 안위를 걱정은 하고 있다.또다시 가난을 대물림해주어야 하기에...
무일푼으로 태어난놈이 가난을 대물림해주어야 되겠지만 부정부패없고 정의로운 사회일 것같어면 가난해도 불만이 없다. 그르나 국민이 돈을 쓰가면서 뽑아준 국회의원놈이나 국민이 또 뽑아준 대통령이 임명한 장차관과 공기업사장놈들이 맨날 부정축재를 하고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보도를 하면 없는 서민들이나 절믄 청춘들은 신문을 보고 분노에 차게된다.
이런 국내상황이 수년간 계속이되니 정부여당이나 국가에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반정부 의식이 강해지고 자연히 노동자의 단결과 좌경화로 돌아서게된다. 한진 중공업 사태처름..
친북 종북세력들이 활개를 치고 현실정치에 눈에뛰게 발전을 하는것은 우익집단이나 한나라당의 무능 또는 정의롭지못함의 자업자득이다.
담달 26일은 빨갱이 박원순이가 서울시장에 당선이 되는날이다. 박원순이가 누구냐? 그는 김정일의 친위부대 참여연대의 오야지가 아닌가?. 그런빨갱이가 서울 시장에 당선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담달에 벌어지게된다.이정부의 갱제정책이 무능하고 개새끼들이 정치를 하니 이모양이다.60 %의 중산층중 대부분다 House Poor 가 되여 월급의 반을 은행이자로 원천 징수가되니 아느놈이 집권여당을 찍어주노.박원순이의 무서운 허물( 병역기피, 학력위조,사상 빨갱이,기부금 횡령,반정부 선동, 기업협박 금품갈취등)이 많으나 요즘은 친북좌경은 정의이고 수구우익은 정의가 아니기 때문에 박원순이를 Negative 공격(잘못을 흘뜯음)을 할려해도 잘 처먹혀들지도 않는다. 그게 문제다.
한나라당과 박근혜는 지금부터라도 긴장을 하고 서울시장이나 차기 대선에서 빨갱이들에게는 정권을 주지 말아야지. 유신공주 박근혜가 나경원이를 돕는다고? 박근혜가 죽기살기로 돕는다해도 안될것이 분명한데 말로만 돕는다고 해놓고는 나경원이가 떨어지도록 은근히 바랄뿐이다.고로 나경원이는 홀로 싸우다가 박원순이에게 서울 시장자리를 내어주아야 된다.
이념적인 혼돈의 시대(Ideological Chaos) 가 담달 박원순이가 서울 시장에 당선이된직후부터 나타나기 시작을 하고 사회는 친북좌경으로 달려갈것이다.내년국회 의원선거에 빨갱이들이 대거당선이 되고 대선도 수구 우익이 잡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주류(Main Stream) 는 좌익 종북(자생적 빨갱이)파들에게 국권과 주류를 내어주어야 할것이다.
참고로 요새 미국에서도 Jobless, House Poor, Angry Young Men 등 서민층들이 Wall 가와 금융업중심가에서 부자들의 재산을 환수하라는 자유민주주의에대한 저항운동이 일어나고 있고 오늘 저녁뉴스에서는 한국도 증권거래소주위에서 부의 편중현상을 성토를 하는등 Ideology 의 중대한 전환이 오고있는 조짐이 보인다.
요즘 국내정치상황을 보면 담달 박원순이가 불행하게도 당선이 되면 대한민국주류 수구 우익은 종북 빨갱이들에게 휩쓸리던지 미리 투항하는게 편할지도 모르겠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