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 FTA 데모를 한다고 반정부 반 MB 데모를 한다고 난리가 났다.평화적 시위를 하면 공권력이 선도를 하고 조용히 데모가 끝이나면 아무일이 엄다.
다중의(민중 ,데모꾼)) 위력이나 폭력은 용서받을수가 있는갱우(정당함)와 용서받을수없는 갱우(부정당함) 가 있다.
민중의 폭력에 대하여서는 가까운 세계 역사에 간단히 정의 할수있다.
레닌이나 스탈린 의 계급투쟁은 항상 폭력이 내재되거나 수반된다고 한다.그폭력은 플로레타리아(Ploretariat, 무산자계급, 못가진자, 농노, 노예)에게는 하늘이 내려준 최고의 신성한 무기라고 정의를 하고 스탈린 강령에도 포함되여 있다. 레닌과 스탈린은 왕조를 전복하고 부르조아 계급을 타파하거나 농노 노예들의 해방을 위하여 투쟁을 할때에 폭력은 하늘이 내려준 신성한 권리를 행사하는것이라고 한다.역으로 말하자면 능력과 돈과 빽없는 사람들은 살아남을 수단이 다중의 폭력외에 무었이 있겟는가?
즉 왕조나 독재국가나 부르조아 는 부정(악)이고 플로레타리아는 정(선)이다.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등는 헤게루의 정 과 반의 철학원리에서나왔으므로 나도 인용해본다.

현재 우리나라의 한미 FTA 를 놓고 공권력과 민중 데모꾼들과의 폭력을 볼때 한미 FTA는 국익상 필요하고 국민대다수가 찬성을 하고 있는것이 학실하므로 공권력은 정(올바름)
이고 반 FTA 군중 대모꾼들은 부정(올바르지못함)이다. 왜냐하면 데모군중의 요구사항 즉 한미 FTA 를 파기하라는것은 민주 민노 종북단체의 당리당략에 따른행위이고 반 FTA 가 국민전체를 볼때는 다중의 위력이아니고 일부 극소수일뿐이고 국민들을 반 국익적선동을 하여 정권퇴진운동이 목표이기때문이다. 결론은 이번 반FTA 대모 군중들은 아주 나뿐놈 새끼들이다.

5.18 광주 폭도들의 난동사건도 마찬가지다. 국가 비상 계엄에 국가의 부름으로 폭도를 진압하는 계엄군은 정이고 국가 질서를 잡을려는 계엄군에게 총질하고 돌과 화염병을 던지는 행위는 부정(올바르지못함)이다. 여기도 결론은 5.18 광주 폭도놈들은 아주 나뿐놈 새끼들이다.

그르나 1970년대의 박정희 유신정부때의 학생과 민중들의 독재투쟁에서 민중을 살상케한 공권력의 폭력은 부정(올바르지 못함)이다..왜냐하면 유신헌법자체가 원인 무효이고 반 인권적이기때문이다.결론은 박정희와 그 측근놈들은 아주 나뿐놈새끼들이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