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헌법 재판관은 투철한 국가관이 꼭 필요하다.조용한 변호사는 법관 시절에도 항상 친북좌경을 두둔하고 강성 노조의 편을 들어서 국가를 문란 시키는데 공을 세우곤했다.
법조인으로서 다양한 경험과 높은 덕망도 좋지만 그보다 우선인것은 국가 안보이다.
헌재의 재판관 후보자로서 이번에도 임명 동의안이 보류가 되였어면 자기 스스로 자진 용퇴를 하는게 순리다.지난번 청문회에서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을 눈으로 보지않아서 북한 소행으로 볼수는 없다고 했다.'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