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란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인데 김정일이의 지시로 김데중이가 대남적화 사업을 완성하는데 초중고등 학교의 선생들이 어린 학생들부터 이념교육을 강화 해야 된다는 방향전환으로 활동성과 영향력이 실로 대단하다.
전교조 설립의 제일의 목적이 반통일 수구 세력 척결과 국가 보안법의 철폐와 미군 철수이다. 이는 북의 대남 적화 사업의 정강 정책과 글짜 한자도 틀리지 않는다.
노골적인 종북빨갱이 들인데 이명박 정부는 전교조가 북과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이유로 처벌 해체를 못시키고 있다.이적단체로 대법원의 판결도 났음에도....

전교조가 기획하고 빨갱이 양아치 의원들이 90 %를 차지하고 있는 서울시 의화가 통과 시킨 학생 인권조례 라는 것은 학생들이 공부도 하지말고 멋데로 놀든지 선생은 이제는 간섭도 하질않고 완전한 자율로서 내버려두는 것이다. 초중고딩 들이 성폭력을 가하고 임신을 시켜도 출산을 해도 학생 인권조례 에의하여 학교의 어떠한 징벌도 없게하고 있다.
망국적인 학생인권조레중에 중요한 것만 추려본다.

1) 체벌금지-- 남자 고등학생이 여선생을 성희롱을 하고 욕설을 하고 머리체를 잡아 땡겨도 여선생은 당하고만 있어야 된다.

2) 교내 집회 허용 -- 여태 우리고등학교 학생들은 정치 집회를 스스로 하지 아니했는데, 전교조는 교내 집회를 허용하므로써 정치 선동을 부추기고 있다.

3) 임신 출산 등 성의 자율화 -- 남여 중고등학생들 끼리 자유 연애를 하여 임신 출산을 아주 부추기고 있다.

4) 두발복장의 자유 -- 요즘 고등학생중에 두발을 여자 머리와같이 길게 땋아서 두발모양이 희한하게 댕기고 있다. 전교조는 학생예절을 망치게 하고 있다.

5) 학교 내에서 휴대전화 소지자유 -- 요즘 스마트 폰으로 공부시간에도 성인 물을 본다.

6) 소지품, 일기장의 검사금지-- 학생의 소지품중에 위험 물건이나 피임기구나 많은 금품 등이 있을수도 있으니 이런 것도 검사를 못하면 선생은 뭐하러 있나.

위의 1) 에서 6) 까지 항목에서 볼때 학생들은 한마디로 살판이 났고 선생들도 살판이 났다. 전교조 선생들은 철밥통을 더욱 튼튼히 꾀 찰려고 하고
학생들만 도덕 의식이나 인성도 파괴가 되고 성문란으로 공부 실력이 저하가 되고 있다.
요사이 학생들의 왕따나 성폭행 사건은 전교조 선생들이 부추기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중고등 학생들이 성폭력이나 성 문란으로 임신을 시켜도 체벌을 할수 없게 되여 있으니
교권이 땅에 떨어지고 학생들이 말을 지독하게도 듣지 않으니 이제는 경찰이 동원 되야된다.전교조 선생들은 이제는 영어 수학등 교과목만 가르치고 학생들의 인성이나 도덕교육은 간여 하지를 않는다. 학생들에게 간여하다간 학생들에게 얻어 터지게 된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