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영 같은 위인을 민주 통합당 대표에 당선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사람이 그 당의 대표에 적합한 인물이다.
이학영은

나이는 60 안팍이고 그는 절라도 순창 출신이고 학력은 전남대 중퇴 한걸로 알고 있다.이사람은 70 년도에 남민전 간첩단 사건의 주범 이고 간첩 활동 자금을 마련 하기위해서 온갖 도둑질을 다했다. 가정집으로 담넘어 침입을 하여 금은 보석이나 현금을 털고 금은방을 털다가 붙잡히기도 했고 79 년에는 세상이 다아는 사건인데 이학영이가 동아건설 회장 김원석의 저택을 터는 과감한 행동을 보였다.그후 이학영은 징역을 5년, 2년, 3년, 8개월등 수업이 감방에 드나 들었다.
김데중이는 이런 파렴치 범에게 민주화 공로 포상금 2억과 국영기업 회장 자리를 주고 노무현이는 YMCA 사무총장 자리를 주었다.
이학영이나 출세를 시켜주는 데중이나 노무현이도 같은 파렴치 범 새끼들이다.
그리고 이런 파렴치범과 민주통합당 대표경선에 같이 나서는 다른 7 명도 똑같은 년놈들이다.
제발 파렴치 범 이학영이가 민주 통합당에 대표에 당선이 되여 민주 파렴치 통합당이 되길 바란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