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 부산등 대도시의 청년 가장이 실직이나 사업 부진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가장은 한 소대원을 이끌고 그 소대원의 생사를 쥐고 있는 소대 지휘관이다.그 소대장의 용기와 지략이 전투에서 살아 서 승리하느냐 죽느냐에 결정적이고 유일한 요소이다.포탄과 연기로 앞이 보이질않는 근접전에서는 잠시후퇴하여 우회전술로 적을 점멸시킬수가 있다

.실직이나 사업 실패로 좌절할수는 없다.우리나라는 넓은 농토가 있어서 그들을 따뜻하게 맞아주고 재 도약을 할수있도록 군이나 면에서 많은 도움을 준다. 농지가격도 서울 부산의 근교보다 1/10 정도로 싸다. 청송영양은 토질은 전국에서 잴좋고 값은 또 잴 싸다.

도시의 젊은 사람들은 시골의 농사일이 힘들고 챙피하다고 하는데 요즘은 농사가 아니고 농업 경영이다. 자영업이고 농사잣는 사람은 각자가 사장이다. 직장처름 상하의 스트래스도 없다. 오직 성실과 두뇌 경영을 하면 억대 농부가될수있다. 청송영양에는 귀농하여 농지 5~6천평을 구입하여 억대 농부가 되여 사장짓을 잘하는사람들이 많다.

첨에는 농지를 평당에 2~3만원정도하는것을 2~3천평을 구입하여 그 지역특성에 맞는 작물을 심어서 돈을 맹글어야 된다.5 년안에 억대 농부가되는것은 쉽다.그후에 계속 농업을 번창시키든가 대도시로 Go Back하면 된다.
암튼 농촌이 대도시 사람들의 최후의 보루가 되여 줄테니 실망할 필요는 없다.-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