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 년대에 운동권 에서 시작이 된 김일성 주체사상 을 학생들이 신봉 하게된 원인은 박정희 유신 독재와 전두환의 군부 독재에서 비롯되고 운동권 학생들이 극심한 빈부 차이를 극복치 못하고 좌경 이념 즉 마르크시즘 에 빠저들고 말았다.마르크스주의는 공산주의의 기초이론으로 항상 못가진자와 약자들의 편에서 작동을 했다.
칼 마르크스의 만국의 플로레타리아여(무산자 계급) 단결하라는 한마디가 전세계의 노예, 농노, 무산자 들의 빛이되고 유일한 희망의 메세지였다.
다중(Demo) 의 폭력은 합리적이면서 신성시하여 다중(일반 서민들의 합의체) 을 주체로하여 모던 국가 체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북한 헌법도 사람이 모던것을 결정한다고 하고 노무현이도 사람사는 세상을 맹근다고 했다.

우수한 학생들이 이러한 이론적 분위기에서 반정부를 넘어서 반국가 의식이 자라지 안을수가 없다.가난한 가정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아무리 공부를 해봤자 희망이 없어니 다중의 폭력으로 반 민중적인 정부를 전복시켜 다중에게 돌려줄 다중의 폭력을 행사하지 안을수없다. 못가진 다중의 살길은 폭력뿐이였다.
지금의 남조선내의 소위 주사파는 이때 부터 결성이 되고 첨에는 민주화 운동으로 시작이 되고 현재는 다중의 위력으로 정부를 전복 시키고 북과의 연대를 노리고 있고 주사파의 유일한 탈출구가 북 인민 대남 협력 본부였다. 불법 방북을 밥 처묵듯이 하는 년놈들( 임수경, 문익환 한상렬 노수희 등 종북놈들)은 북인민 대남 협력본부의 지령을 받는 진성 빨갱이 들이다.

그르나 이런 빨갱이 들이 국민들의 선택으로 국회에 들어와서 뜻뜻하게 의정 활동을 하게 될것이다.이런 빨갱이 들이 북의 지령을 받고 대통령이나 국방부 장관을 불러 이래라 저래라하고 중요한 국방 기밀 문서를 북에다 전달을 해줄것이다. 세월이 많이 변했다. 7~80년대의 독재 시절에는 상상도 못할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르나 저르나 주사파 빨갱이 들이 기왕 국민들이 뽑아준 덕분에 국회의원이 되여 어린시절의 가난했던 시절을 생각하여 돈을 많이 벌고 한번 잘먹고 잘살아 보기 바란다. 300 명의 국회의원 놈들은 대부분 국민의 돈을 훔처먹는 도둑놈 새끼들로서 돈밖에 모른다. 국민들 보기에 도둑질 하는놈이 계속하는것보다 새로운 도둑놈들이 도둑질하는게 보기에는 좀 더 낫다.
주사파 빨갱이 국회의원들 스스로 사표를 내지말고 버티는데 까지 버티고 돈을 많이 챙겨라. 너무나 힘든 길을 걸어 왔음으로 용기를 주고 싶다.
주사파 국회의원, 핫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