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자영 업자 720만 다단계 업자 415만 참 슬픈 숫자다
경기 침체, 실업자 속출,주택경기 침체. House Poor 대량 생산, 등으로 현재 나이 45세에서 55세 사이는 아주 어려운 순간이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즉 배의 선장으로 험한 파도를 넘긴다고 고생이 만타. 자영 업 이라는것은 길거리 흔해 빠진 장사들 이다.가게를 빌리 든지 길거리 행상 이든지 스스로 장사를 해서 먹고 살아야 되는 국가에서 내던저진 사람들이다.
댕기든 회사를 그만두고 또는 집을 팔고 해서 은행 돈을 꾸어다가 가게를 차린다. 통닥집 중국집 뼈해장국집,구뭉가게 부동산 등등, 이런 가게들도 경쟁력을 가추려면 다른 가게보다 더좋은 시설에다 판매가격을 낮추어야 되는데 그르면 너죽고 나죽는 현상이 벌어진다.신도림동 어느 아파트 단지 부근에 통닥집이 5분거리에 무려 10군데나 있다카든데. 이곳은 2~3 업소가 적당한데 10군데가 이익이 분산되니 평균 수익이 한달에 50 만원내지 100 만원도 안된다.동네의 수퍼나 미장원 음식점 부동산 중개업등 우후죽순 처럼 생겨나면 다들 망하고 만다. 망할것을 알면서 남들도 먹고 살고 있어니 같이 먹고 살자식으로 덤벼들면 쪽박을 찬다. Baby Boomer 세대들은 자녀들이 보통 중고등 학생들이나 대햑 재학생 들이 대부분이다.
자영업으로 생활비를 다 벌수는 없고 은행돈을 빌려서 사업자금을 쓰고 생활비를 쓰고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Turnlng Point 에서 돈을 많이 벌어야 되는데 이런 자영업에서 망해 버리면 다시 이러설수가 극히 어렵다.우리나라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720 만명이라고한다, 시중 은행에서 자영업자에게 사업자금을 무려 110 조원이 대출로 나갔다고 한다.올 년말까지 총 가게대출은 1천조를 육박하게 되는데 추후의 도래할 금융경색을 푸는 방법은 한가지 뿐이다.주택 가격을 무슨 수라도 쓰서 30 % 이상 올려 놓고 주택가격이 오르는 중에 서민들의 주택을 팔고 은행 의 대출금을 회수를 하여 은행 여신을 반으로 줄여 놓아야 된다. 그래야 은행도 살고 House Poor 도 은행빚에서 해방이 된다.

서울이나 도시의 4~50 대들에 권고 하는데 도심의 자영업은 망하는 사업이고 파산될 험한 바다로 가족을 실고 출항을 하지 마라는 것이다.그르면 대안은 무었이냐는것인데 바로 귀농 이라고 말할수 있다. 귀농도 자영업이다. 분명히 자영업인데 절대로 망하지 안는 자영업이다. 땅을 사고 그 땅위에 농작물을 심어서 먹거리를 생산하여 팔아서 그 돈을 챙겨넣는데 망할수는 없다. 밑천의 90 % 는 땅으로 땅가격은 해마다 오르고 있다. 떨어진적은 없다. 그르나 도시의 자영업은 밑천이 90 %가 모두 보증금과 권리금이나 시설비용 이다.자영업이 망하면 권리금과 시설비는 다 날라가고 보증금은 집세로 다 까 먹고 . 망하면 빈손으로 허망하게 된다. 이런 뻐~언한 사실인데도 귀농을 안하면 사람이 팔푼이 동생 칠푼 이지 ...오늘 아침에 조선일보를 보니 이런 글을 쓰지 안을 수가 없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