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또는 서민을 대표 한다는 시민 사회 단체는 전 국민이 아우성치는 배고파서 탈북한 북 주민들이 북송 될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입을 함구 하고 있다.
국익에 걸린 중요한 한미 FTA 나 반대를 하고 멀쩔한 소고기 를 먹어면 죽는다고 허위선동으로 촛불데모나 부추기는 사회단체 놈들은
진짜배기로 빨갱이 새끼들이다. 친북 종북(자생적 진성 빨갱이)이 학실하니 북의 편에서 주둥아리를 닥고 북의 김정은 애새끼의 눈치를 보고 있다.
지금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자유선진당 박선영 국회의원이 죽음을 각오하고 단식중에 있다. 그 녀는 목이 쉬어 말도 못하고 눈이 수욱 기어 들어가서 얼굴이 말이 아니더라.
남북한 국가를 둘다 평화를 원하고 잘되기를 바라면 북주민의 북송을 막는데 보탬이 되야 할것이다.
민주 민노 노사모등 이놈들은 빨갱이 새끼들 이므로 배고파서 탈북한 북주민들이 북송이 되여 사형이 되기를 빌고 있을 것이다. 그르니까 국회의원 90 % 가 돈을 끌어 모울려고 국회의원이 되려고 지랄들이다.

탈북 주민의 북송에 침묵을 하고 북과 중국의 편에서는 빨갱이 시민단체는 담과같다.국내에는 124개 단체가 있고 1240 여 소조가 있다. 1개소조는 북과같은 4명으로 구성이 된다.개별단체는 횡적인 연대만 존재하나 각 소조는 명령과 지휘체계가 있다.이단체가 소조를 일사분란하게 지휘를 하여 지난번 촛불집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했다.

경실련 (대표 강철규 . 이작자는 현재 민주당 국회 의원놈 낚시 위원장),녹색연합(대표,박영신 박경조 공동대표) 민족문제 연구소(대표 이돈명) 민변(공동대표 이돈명)
민언련(정연우 박석운)민교협(이종구 김승환 윤찬영) 등 120 여 빨갱이 단체와 시민 사회에 영향력이 큰 참여연대는 북의 김정은이의 지시에만 따르는 골수 빨갱이 단체로 임 종대 청화 박원순 : 현 서울 시장 등이 추종세력이다.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이라는 빨갱이 단체는 함세웅 문규헌 전종훈 김인국등이 설립을 하고 예수쟁이 빨갱이들의 총본부역할을 하고 북의 지령을 받고 있다.
이 못된 예수쟁이 단체는 전지전능하신 예수의 이름으로 배고픈자를 구원을 해야지 왜 죽음으로 인도하는지 예수쟁이놈들은 겉으로는 착한 척을 하면서 속으로는 온갖 나쁜짓을 다하고 있다.목사들은 동네에 선교하러 와서 하는 말이 이동네에는 밥이 많다, 저동네에는 밥이 적다고 한다. 그뜻을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동네사람중에 교회에 나올만한 사람들을 밥으로 말하는 것이였다. 밥을 처먹고는 담에 반찬도먹어야지 반찬은 맛있는 것도 있고 맛없는 반찬도 있겠지. -- 운영자 --